보안 제품정보


KT텔레캅, 영상보안서비스 1만가입자 돌파 2009.12.23

사생활 보호기능 강화된 콤보형 영상서비스 출시후 급속히 증가


보안경비업체 KT텔레캅(대표 신병곤)의 영상보안서비스 가입자 수가 1만 건을 돌파했다. KT텔레캅은 사생활 보호기능이 강화된 콤보형 영상서비스 출시이후 판매량이 급속히 증가해 지난 22일 1만 가입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힌 것.

 

 

KT텔레캅에 따르면, 4월 이후 영상서비스 가입자를 7천여건을 유치해 지난해에 비해 월평균 380%가 증가했으며, 최근에는 신규가입자의 35%가 영상서비스에 가입했다.


아울러 KT텔레캅에 따르면 영상서비스 이용고객 점유율은 상가점포, 사무실, 일반주택 순으로 전체가입자의 70%이상을 차지했으며, 상가점포의 경우 고가품 취급점인 금은방과 전자, 의류매장 등에서 높은 이용률을 나타냈다.


또한 영상보안서비스 가입자의 경우 일반 경비상품에 비해 침입발생이 세배이상 낮게 나타나, CCTV작동에 대한 심리적인 부담감으로 절도범의침입발생이 적은 것으로 분석됐다.


영상보안서비스 ‘텔레캅-아이’는 고객이 영상으로 현장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상신호 발생시 경고조명과 함께 관제실에서 영상을 확인하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에 서정국 KT텔레캅 고객서비스본부장은 “가입자가 영상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안전심리와 함께 사고발생시 범행장면이 담긴 영상물을 확보할 수 있어 영상보안서비스 가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KT텔레캅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리스크-Zero 100일 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시작한 리스크-Zero작전은 최근 기승을 부리는 금은방 등 고가품 매장의 피해를 막기 위해 주요업소를 지정하여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고객시설을 방문해 시스템점검과 함께 침입발생이 쉬운 취약요소를 고객에게 알려 피해를 최소화를 추진하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