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보안에 대한 우려가 아시아 태평양의 보안시장을 성장시킨다 2009.12.23

출입통제시장

아시아 태평양의 출입통제 시장은 보안에 대한 요구가 많은 저개발 국가들이 늘어남에 따라 낙관적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최근 테러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정부는 물론 민간분야에서도 보안에 대한 투자를 점점 늘려가고 있다. 마침 카드 기반의 전자 출입 통제 시스템(EACS)의 가격이 하락하고 있어 안전에 대한 우려 때문에 구입이 늘어나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 전자 출입 통제 시스템 시장’에 대한 Frost&Sullivan의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 아시아 태평양 전자 출입통제시장 수입은 9억 달러 이상이었으며, 2015년에는 46억 달러 정도에 도달할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예상은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디아, 호주, 뉴질랜드 그리고 대한민국 등과 같은 국가들에 비해 연평균 성장률(CAGR)이 높은 국가들이 출입통제 시스템을 더욱 많이 도입할 것이라는 전제하에 나온 것이다.

“기술이 향상되고 경쟁이 심화되면, 가격이 하락하여 전자출입통제 시스템을 대부분의 기업들이 도입할 것”이라고 Frost&Sullivan의 산업계 분석가 Parul Oswal 씨는 말한다. 그는 또한 “기술적인 진보는 전자출입통제 시스템을 더욱 사용자 친화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며, 이에 따라 대부분의 카드기반 전자출입통제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용자는 단순하게 카드를 단말기에 근접시키기만 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GUI는 프로그램과 출입자에 대한 인증을 편리하게 해준다. 출입통제 기술과 관련된 기술의 진보는 기업들이 더 나은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생산비용을 절감시켜 제품의 가격을 낮춰준다.

하지만 이렇게 낮아진 가격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아직도 중국이나 대만의 저가제품의 도전을 받고 있다. 문제는 수입 장비가 국내 장비보다 더 저렴하기는 하지만, 품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것을 사용해본 구매자는 재구매를 꺼려 시장 자체를 억제시키는 측면이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다양한 응용분야에 적용이 가능하고, 보안성이 뛰어나며, 가격이 저렴한 판독용 단말기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바이오인식이나 다른 종류의 전자출입통제 시스템과의 통합은 비용문제를 고려하지 않는다면(바이오인식은 전자출입통제 시스템에 비해 훨씬 더 많은 비용이 소요됨) 또 다른 대중적인 인기를 얻게 될 것이다. 

<자료제공 : Frost&Sullivan(www.frost.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55호(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