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SHC, 아이폰 용 입력 보안 솔루션 ‘N-Filter’ 출시 | 2010.01.04 |
가상 키패드 이용해 중요정보 암호화
KT의 아이폰 판매 대수가 20만대를 돌파하고, 다양한 스마트 폰이 국내 본격 확산되면서, 모바일 백신 등 스마트 폰 보안 솔루션에 필요성과 더불어 관련 업계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NSHC 허영일 대표는 “이번에 자체 개발한 N-Filter의 스마트 폰에 검증된 암호화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스마트폰을 통해 입력되는 개인, 금융 정보 등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 폰을 이용한 전자 금융 서비스는 시간적, 공간적, 제약 없이 금융거래를 할 수 있어 편의성과 신속성의 장점으로 빠른 속도로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하나은행의 경우 아이폰 뱅킹 서비스는 출시 첫날에만 가입자 수가 3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러한 IT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최근 스마트 폰을 이용한 사이버 범죄도 급증하고 있으며, 스마트 폰을 이용한 전자 금융 서비스의 안정성 문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 가운데 인터넷 뱅킹 사고 중 가장 많은 보안 사고의 원인이 되었던 키보드 보안에 대한 필요성이 스마트 폰 뱅킹 서비스에서도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이 말하고 있다. 현재 스마트 폰의 입력 보안 에 대한 안정성 문제가 관련업계의 화두로 오르고 있기 때문. 이미 외국의 경우 스마트 폰 입력 값을 가로 채 비밀번호나, 신용카드 계좌 번호 등이 노출되는 사례가 보도되고, 해킹 기술이 공개되고 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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