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스콧차니 부사장-“신뢰할 수 있는 컴퓨팅 환경 구현하겠다” | 2006.04.11 |
KISA 10주년 축하 사절단으로 방한한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총괄 부사장 스콧 차니(Scott Charney)
“KISA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것 외에도 정부기관 및 협력사들과 만나 한국 IT환경에 대해 들을 수 있었고, 학계 종사자들과도 만나 보안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건설적인 토의들을 나눌 수 있었다”는 성과를 덧붙였다. 이날 차니 부사장은 MS의 ‘신뢰할 수 있는 컴퓨팅(TwC)┖정책을 소개했는데, 이는 모든 컴퓨터 사용자들의 사생활보호는 물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고 믿을 수 있는 컴퓨팅 환경 제공을 골자로 하고 있다. “MS가 제품 개발 단계부터 보안의 목적과 필요성을 체크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며 “출시 날짜를 미루는 희생을 감수하고서도 보안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은 누구나 안전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컴퓨팅 환경이 구현되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6월이면 전면 중단되는 윈도98 보안패치 중단에 대해 한정된 수의 MS 보안전문가들이 모든 윈도제품에 대한 보안패치를 제공하기는 불가능한데다, 90년대 중반 윈도98 개발시 보안개념이 적용되지 않아 앞으로 보안패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해도 근본적으로 완벽한 보안을 구현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스콧 차니 MS 부사장은 한국 정부와 보안협력 차원에서 이미 윈도 소스코드를 제공했다고 밝히고, 국사사이버안전센터, KISA 등과 논의중에 있음도 시사했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한 스콧 차니 부사장은 정책 및 관리 성공사례 적용, 사용가능한 보안 제품과 서비스 개발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보안전략그룹을 담당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보안전략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한수진 기자(is21@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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