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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자위대, 사이버대응 총괄 ‘사이버공간방위대’ 신설 2010.01.05

일본 방위성이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사이버공간방위대’를 2011년에 신설할 예정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지난 12월 31일 보도했다.


일본 방위성이 사이버공간방위대를 신설하는 목적으로는 미국·한국 등 여러 나라에서 악성해커에 의해 정부기관 정보망 침입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것에 위기 의식을 느끼고 인터넷을 통한 바이러스 공격 등에 대한 기밀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방위성은 올해 사이버 공격 대응을 위해 약 70억엔(약 870억원)을 상정한 상태이며 바이러스 등 최신 정보 수집 분석 연구 대처훈련을 사이버공간방위대로 일원화해 수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자위대 지휘통신시스템부 산하에 사이버기획조정관이 총괄하는 준비실을 설치하고 전문지식을 가진 대원 60여 명을 배치해 계속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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