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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 2.0’, CC인증 획득 후 2010년 공공시장 정조준 2010.01.06

이스트소프트, 2010년 공공시장 입지 확보 및 기업시장 공략 본격화


2010년 유료 백신시장의 경쟁구도에 변화가 예상된다.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는 지난해 12월 10일, 국제공통평가기준 CC인증을 획득한 자사의 백신 프로그램 ‘알약2.0’과 중앙관리 솔루션 ‘ASM2.0’이 공공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알약 2.0’은 트리플 엔진 구성으로 국내외 악성코드 DB를 최다 보유 하고 있어 높은 탐지율을 자랑하며, 백신 기능 외에도 방화벽, 취약점 관리 등의 통합 보안 제품으로써의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보안 관리자들이 가장 많이 요구하고 있는 중앙관리 솔루션인 ‘ASM 2.0’도 이번에 함께 CC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CC인증 획득 이후 공공기관의 알약 도입 문의가 늘고 있고, 실제로 CC인증 획득 전후를 비교했을 때 공공시장 매출이 약 150% 이상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2010년 보안사업 부문의 수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07년 12월 출시 이후 국내 무료백신 시장의 돌풍을 이끈 알약은 제품 안정성과 긴급대응력 등 보안 제품으로써의 경쟁력은 이미 백신시장에서 충분히 검증됐으나, CC인증 장벽으로 인해 공공 및 기업 시장 공략이 활발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이번에 알약이 공공시장 진출에 필요한 CC인증을 획득하고 공공기관 판매를 본격화함은 물론 이를 기반으로 기업 시장 영업도 가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향후 유료 백신 시장의 업체간 경쟁 심화 및 판도 변화가 전망된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공공 백신 시장의 규모는 약 300억 수준으로, 이는 800억으로 추정되는 2010년 전체 국내 백신시장의 약 37%에 해당한다. 특히 2009년 국감에서 공공기관의 백신 소프트웨어 도입이 민간(94.3%)보다 27% 이상 크게 뒤쳐져 있는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향후 공공기관의 백신 도입 확대와 함께 알약 매출 증대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


이에 김장중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CC인증 획득은 알약과 중앙관리솔루션의 품질과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를 기반으로 2010년 공공시장을 포함한 유료 백신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알약 2.0’과 ‘ASM 2.0’ CC 인증 획득을 기념해 구매 수량에 따라 노트북, 하이패스 단말기 등을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1월 31일까지 알약 홈페이지(www.alyac.co.kr)에서 진행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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