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DB의 발전방향 모색 위한 의견 수렴의 장 마련 | 2010.01.09 | |
국가DB포럼 의장단회의 개최, 안문석 의장 및 12명 공동의장 선출
지식정보 선진국가 건설 위한 국가 데이터베이스 발전 전략 수립 착수 민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식정보사회의 토대가 될 국가DB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협의체가 구성됐다.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은 지난 7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회 국가DB포럼 의장단회의를 개최한 것. 이날 의장단회의에서는 국가DB포럼 초대 의장으로 안문석 고려대 교수를 선출했으며, 강중협 행안부 정보화전략실장, 김성태 NIA원장, 김희정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김인 삼성SDS 대표, 김상헌 NHN 대표 등 12명을 공동의장으로 선정했다. 아울러 포럼의 향후 일정과 원활한 추진을 위한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정부에서는 지난 1999년도부터 현재까지 총 7,400억원 이상의 국가예산을 투입해 국가DB구축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나, 공급자 위주의 국가DB구축으로 민간의 수요 반영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국가DB사업은 2007년 DB구축 시장규모 3,368억원 가운데 23%(786억원)를 차지할 정도로 규모가 커 기업운영 및 고용창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번 포럼 창립을 통해 그동안 구축한 국가 지식 정보자원을 공공 및 민간부문에서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각종 정책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신기술개발(연구소) → 공공사업적용(IT기업) → 지식정보확충(정부,공공) → 민간활용(포털,CP)’의 국가 지식정보 선순환 체계를 정립하여 선진 지식정보국가 건설에 산학연관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김성태 원장은 “국가DB포럼을 추진함으로써 연구소, 민간에서 개발되는 각종 ICT 신기술을 적용하고 양질의 지식정보 콘텐츠를 민간에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구심체 역할을 할 것”이라며 “향후 지식정보 선진국가 건설을 위한 국가 데이터베이스 발전 전략 수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국가DB포럼 창립은 민간의 다양한 요구사항들이 활발히 논의되고 그 결과를 국가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본격적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후속조치로 ‘국가DB포럼 창립총회 및 공공정보 활용 전략 컨퍼런스’가 오는 1월 1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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