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보안산업 메카 조성 추진! | 2010.01.11 | ||
판교·광교·용인 흥덕지구 잇는 ‘경기보안산업밸리’ 조성 추진
양재수 정보화보좌관, “경기도, 지식정보보안 산업도시 실현할 것” 융합보안 산업분야가 국내지식정보 산업의 새로운 성장엔진이 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경기도가 판교·광교 신도시 및 용인 흥덕지구 그리고 지역내 경기대·성균관대·아주대·수원대·단국대 등과 연계한 ‘경기도 보안산업밸리’를 조성·구축할 계획이다.
한국사이버테러정보전학회와 경기산업기술보안협의회, 산업기술보호특화센터 주최로 지난 8일, 수원시 소재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된 ‘국가 산업기술유출 대응 컨퍼런스’에서 양재수 경기도 정보화보좌관이 이와 같은 내용을 ‘유비쿼터스 경기도 실현과 경기보안산업밸리 구상’이란 주제로 발표한 것. 이날 양재수 보좌관은 “경쟁력 있는 기업, 연구소 등의 산업기술이 IT기술 발전으로 인해 외부로의 유출이 용이해져 이에 대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경기남부에는 보안산업밸리를 조성할 수 있는 산학기반 시설이 다수 존재하지만 기존의 IT정보보안에 융합, 경기도 내에 ‘융합보안산업진흥센터’를 설립하고 보안산업밸리로 육성하는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재수 보좌관은 “경기도는 ‘경기 글로벌 첨단클러스터 육성 계획’에서 연구개발, 서비스, 제조, 교류의 기능을 부여한 5개 권역을 설정해 산학협력밸트, 첨단 R&D밸트 등을 구상하고 있다”며 경기도의 산업환경과 육성계획도 발표했다.
그에 따라 경기 보안산업밸리는 ▲판교 신도시-테크노밸리 ▲광교 신도시-테크노밸리, R&D단지, 연구시설 및 산학협력시설 등 ▲용인 흥덕지구-벤처기업 집적시설, 소프트웨어개발사업 관련 시설 등의 시설을 구비하고, 지역내 각 대학인 ▲경기대-산업보안특화센터 ▲성균관대-인터넷보안연구실 ▲아주대-차세대보안센터 ▲수원대-u시티 보안감시 기술협력센터 ▲단국대-컴퓨터과학부 등에는 보안연구지원을 위한 인력밸트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날 양재수 보좌관은 ▲보안산업의 전형적인 영세 중소기업형 산업구조로 업체간의 과도한 경쟁과 관행적인 저가 수주로 채산성 악화 ▲네트워크 및 시스템 보안위주의 보안시장 ▲보안산업 R&D 투자미흡 ▲집단화된 보안산업 단지화를 통한 상호보완적 발전 기회 제공 부족(주요보안 업체의 수도 편중화) ▲국내 보안 제품의 품질 향상 및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해 품질을 담보하는 품질인증 제도 미비 등의 문제점을 제기하며 경기 산업보안밸리 조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이러한 경기 산업보안밸리에 대해 양재수 보좌관은 이날 발표를 통해 “미래 주력 산업을 육성함은 물론 정보보안산업의 허브로써 지식정보보안 신경제를 창출하는 등 지식정보보안 산업도시를 실현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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