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등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쉬워진다 | 2010.01.12 |
인피닉, 모바일테스트베드 구축
앞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사나 앱스토어 운영사가 개발한 최신 휴대폰과 스마트폰 등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의 품질 테스트가 쉬워질 전망이다. 테스팅 전문기업 인피닉(구 버그테스트, 대표 노성운)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사나 앱스토어 운영사들을 위한 ‘인피닉 모바일 테스트센터’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에는 국내에 모바일 전용 테스트 센터가 실질적으로 갖춰진 곳이 있어도, 제한된 인프라로 인해 관련 기업이 뛰어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도 테스트를 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던 것이 현실이었다.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인피닉 본사에 마련된 테스트센터는 최근 스마트폰 앱스토어에 등록되는 4000여개 애플리케이션까지 모바일 전 분야에 대한 테스트 경험과 노하우 보유하고, 100대 이상의 최신 사양의 모바일 기기, 모바일 서비스, 모바일 시스템 등을 갖췄다. 특히 40여명의 전문 기술인력이 상주해 모바일 테스팅을 위한 전 과정에 걸쳐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테스트 하는 항목으로는 모바일 게임을 비롯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블루투스 호환성 테스트, 모바일 주변기기 테스트 등 전반적으로 모바일 시장에서 요구되는 테스트들을 수행한다. 인피닉 노성운 대표는 “이번 모바일테스트센터는 그동안 국내 모바일 시장 규모에 비해 턱없이 부족했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테스팅 관련 인프라를 확대하고, 전문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사의 모바일테스트센터 구축을 통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사나 앱스토어 운영사들은 각종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검증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자사는 대표 모바일 테스트베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어 높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모바일테스트센터’ 운영으로 참여기업 등과 상생협력 관계를 구축해 모바일 테스팅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수준의 테스트베드로 성장한다는 것이 인피닉의 목표다. 이와 함께 인피닉은 최근 일본과 미국 등의 테스팅 기업들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SW테스트를 위한 글로벌 테스트 센터 구축도 추진 중에 있다. 한편, 인피닉(구 버그테스트)은 국내 소프트웨어 테스팅 업계 핵심 기업으로, 지난 10년간 테스팅 실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박차를 가해왔으며, 지난해 세계 최초의 품질 인증 및 보상 서비스 ‘버그프리(BUGFREE) 인증 서비스’를 런칭한 바 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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