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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코트, 모바일 보안 솔루션 출시 2006.04.12

이동전화용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ㆍ불법 인터넷 콘텐츠 차단


블루코트(CEO 브라이언 넷스미스 www.bluecoat.com)는 이동통신 사업자들에게 블루코트SG 시리즈와 블루코트AV 시리즈 어플라이언스를 이용해 인터넷이 지원되는 이동전화에 대한 보안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모바일 보안솔루션은 미성년자들이 이동전화를 통해 성인물에 접속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이동통신 사업자의 네트워크상에 배치해 이동전화용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악성코드 및 불법 포르노물을 효과적으로 차단함과 동시에 프리미엄 콘텐츠 서비스 제공 및 가속화를 지원한다.


블루코트는 전 세계의 보다폰 사용자에게 콘텐츠 필터링 서비스를 제공해 미성년자 부적절한 콘텐츠 및 서비스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보다폰은 ‘보다폰 라이브!(Vodafone live!)’ 서비스를 이용해 전 세계 주요 콘텐츠 업체가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 및 오락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동통신 사업자들은 블루코트 어플라이언스와 온보드 웹 필터 DB를 함께 활용해 인터넷 콘텐츠에 대해 광범위하며 신속 정확한 웹 필터를 구현할 수 있다. 특히 웹 필터는 ‘온 더 플라이(On-the-Fly)’ 신규 웹사이트에 대한 요청이 있을 경우, 이에 대한 분류 작업 실시 후 차단 또는 허용해 주는 DRTR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이를 이용해 사업자들은 사용자의 성년 여부를 확인한 후, 성인 콘텐츠를 선별적으로 제공한다.


블루코트 플랫폼은 이동통신 사업자의 가입자 DB, RADIUS 속성, MSISDN(Mobile Subscriber ISDN) 상의 고객 내역 등의 정보를 동시에 취합하는 방식으로 개별 가입자 파악을 시도하는 제품이다.


MSISDN 상에 고객이 등록 되면, 미성년자인지, 성인인지, 기업 고객인지 등의 기준에 따라 해당 세션에 맞는 정책이 적용되며, 본 서비스는 인터넷 감시 재단 (IWF; Internet Watch Foundation)의 포르노 목록을 채택해 불법 콘텐츠를 일체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블루코트의 크레이그 힉스-프레이저 부사장은 “이동전화가 인터넷을 지원함에 따라 이동통신 사업자들은 미성년자의 성인물 및 유해 콘텐츠 사용을 방지하고 불법 아동 포르노 유통을 차단해야 하는 의무를 지게 됐다”며 “이동통신 사업자들은 이동전화만을 대상으로 하는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에 대처할 수 있는 솔루션을 필요로 하게 됐다”고 밝혔다.


블루코트 코리아 안승룡 지사장은 “현재 보다폰을 통해서만 블루코트의 모바일 솔루션이 공급되고 있지만 국내 주요 이동통신 사업자들도 국내 모바일 보안 이슈와 맞물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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