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금보원, MS와 윈도우 커널 개발 파트너 워크숍 공동주최 2010.01.14

국내 보안솔루션업체 보안제품 설계 및 개발자 대상


금융보안연구원(원장 곽창규)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 우)와 공동으로 오는 2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윈도우 커널 개발 파트너 워크숍’을 주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워크숍은 윈도우 7 및 향후 출시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에 대한 국내 보안 솔루션의 성능 향상과 윈도우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강의와 현장 실습을 포함한다.


이번 워크숍은 Anti-Virus, Firewall, 또는 윈도우 커널을 필터링 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보안 솔루션 업체들의 보안제품 설계 및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다. 2월8일과 9일은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의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하여 윈도우 커널과 방화벽, 사용자 계정 제어 등에 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10,11일은 현장 실습 과정으로 윈도우 기반 보안제품 개발자들에게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정으로 진행될 것이다.


금융보안연구원 정보보안본부 성재모 본부장은 “이번 공동 워크숍은 인터넷뱅킹 등 전자금융서비스 이용 시 제공되는 보안제품의 안전성 강화를 위하여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 마케팅 본부 장홍국 상무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 출시 전인 작년 초부터 국내 보안 업체들과 함께 호환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여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이번 워크숍은 향후 출시될 제품에 대해서도 미리 준비될 수 있도록 보안 파트너사들에게 심층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윈도우 커널 개발 파트너 워크숍’은  국내 보안 솔루션 개발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등록을 받고 있으며, 보다 상세한 정보 조회 및 온라인 등록을 통해 가능하다.(http://msevents.microsoft.com/cui/EventDetail.aspx?culture=ko-KR&EventID=1032439531&IO=NzXa9LZwxAU6bNdVKv5e0Q%3d%3d)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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