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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17년 연속 미국 최다 특허 출원 2010.01.14

특허 관리 소프트웨어 및 노하우 라이선스로 제공 계획


한국IBM은 IBM이 지난 2009년 미국에서 총 4,914개의 특허를 출원함으로써 17년 연속 최다 특허 출원 회사이자 가장 창의적인 회사임을 전 세계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 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와 함께 IBM은 지난 17년 간 특허 관리 경험을 토대로 지적자산 관리를 강화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처음으로 ‘발명 및 특허 관리 소프트웨어’와 노하우를 라이선스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9년 IBM이 취득한 특허 수는 HP의 4배에 이르며,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HP, 오라클, 애플, 액센츄어, 구글의 특허를 합친 수보다 많다는 설명이다.


IBM은 지난 2009년 4천여 건의 기술 발명에 관해 사회적 공헌의 일환으로 일반인들에게 공개한 바 있다. IBM이 공개한 특허는 공공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연구원 및 발명가들이 무료로 열람할 수 있게 했다. 이러한 노력은 새로운 혁신에 기여하고, 역동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가능하게 했다.


IBM은 기업이 발명을 통해 혁신적인 문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라이센스를 맺은 고객에게 ‘발명 및 특허 포트폴리오 관리 소프트웨어’와 노하우를 제공한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IBM 특허 및 지적자산(IP) 전문가들이 개발했으며, 지난 10여 년간 3만 건 이상의 미국 특허 포트폴리오를 효율적으로 분석, 평가 및 관리하는데 사용됐다. IBM은 특허 관리 소프트웨어와 오랜 기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비즈니스와 특허 및 지적자산 전략간의 균형을 이룰 수 있었다.


IBM은 특허 및 지적자산 관리 오퍼링을 통해 고객이 이미 구축했거나 구축중인 지적자산 포트폴리오를 계획하고, 보다 강화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IBM은 고객이 가진 지적자산 인프라를 평가하고, 향후 잠재성이 높은 특허 영역을 개척하며, 지적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고객의 전략적 계획 프레임워크 실행, 지적자산 취득, 발명 문화 구축을 위한 지식을 전수할 예정이다.


이에 IBM 지적자산 담당 사장이자 리서치 비즈니스 개발 부사장 케빈 리어던(Kevin Reardon)은 “많은 고객들이 특허와 지적자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IBM의 경험과 역량을 벤치마킹하고자 한다”며 “IBM은 이러한 특허 및 지적자산 관리 노하우와 소프트웨어를 고객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특허 및 지적자산 분야에서 협업과 협력의 활성화는 IBM의 사회적 공헌방향과도 일치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글로벌 기업이 삼성이 총 3,611개의 특허를 취득해 2위에 오른 것 역시 주목되는 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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