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비자원, 혁신 인사 및 조직개편 단행 | 2010.01.14 |
조직 슬림화, 부서장(50%), 팀장(31%) 비보직 전환
한국소비자원(원장 김영신)은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26개 팀을 22개 팀으로 줄여 조직을 슬림화하는 한편 부서장의 50%, 팀장의 31%를 비보직 전환했다고 14일 밝혔다. 비보직자는 실무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1년 후 평가결과에 따라 보직부여 여부가 결정된다. 또한 부서장에게 팀장 추천권을 부여하고 팀장의 약 10%를 팀원 급에서 발탁했으며, 남성이 전담하던 인사․노무 담당 팀장에 여성을 임명했다. 그리고 소비자원은 전국 단일 소비자상담 네트워크인 ‘소비자상담센터’의 출범에 맞추어 상담 및 피해구제 조직을 금융, 자동차, 의료 등 전문 핵심품목 위주로 정비하고 담당직원이 피해구제와 분쟁조정 절차를 함께 진행하는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밖에 정책연구업무에 책임자와 수행자로 구성되는 ‘프로젝트팀’개념을 도입하고, 유사기능인 홍보와 정보제공 기능을 통합하여 시너지효과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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