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격 근로 늘어도 이동 데이터 암호화는 10%도 못미쳐 | 2010.01.15 | |
체크포인트 엔드포인트 보안 글로벌 고객 서베이 결과 발표
체크포인트는 최근 실시한 엔드포인트 보안 트렌드 글로벌 고객 서베이 결과, 원격 근무 근로자의 증가에 따른 모바일 인력을 보호하기 위해 기업들은 IT 정책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전체 224명의 IT 및 보안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서베이에 따르면, 2008년에 비교하여 40% 이상의 기업에서 재택 또는 여행 중에 회사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원격 근무자가 증가했다고 답변했다. 또한, 77%의 달하는 대다수의 기업들은 정기적인 원격 근로자가 전체 노동력 중 4분의 1 정도까지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러한 원격 근로자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데이터 보호를 위해 최근 하드디스크 암호화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회사는 27%에 불과했다. 또한, USB 등의 이동형 저장 장치를 위한 암호화 솔루션을 사용하는 기업은 9%에 머물렀다. 이동형 장치를 이용하여 많은 양의 데이터를 옮기는 더 많은 모바일 인력들은 중요한 회사 데이터를 도난이나 분실, 감청 등에 취약한 상태로 방치하고 있는 것이다. 체크포인트코리아 조현제 사장은 “전세계적으로 30% 미만의 기업들만이 데이터 암호화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는 결과는 대다수의 기업들이 중요한 데이터를 위험에 노출 시키고 있다는 것과 다름없다”며 “다행스러운 점은 기업들이 증가하는 원격 근무 등에 대한 이슈를 만족시켜야 하는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약 47%의 응답자들이 2010년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을 구매할 계획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세부적으로는 디스크 암호화(24%), NAC(22%), 미디어 암호화(13%) 순이다. 기 구축된 엔드포인트 애플리케이션은 데스크톱 안티바이러스(90%), 안티스파이웨어(56%), 개인 방화벽(49%), VPN 클라이언트(49%) 순이었다. 또한, 직원 규모 5천명 이하 회사의 IT 담당자들은 현재 평균 3개의 각기 다른 벤더의 엔드포인트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보안 관리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보다 큰 대기업들은 평균 5개 벤더의 엔드포인트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관리가 어렵다고 응답했다. 체크포인트 엔드포인트 시큐리티(Check Point Endpoint Security)는 엔드포인트 단에서 통합 보안을 위한 모든 중요한 구성요소들을 통합하는 최초의 유일한 단일 에이전트 솔루션이다. 10가지 이상의 통합된 보안 기능들을 갖추고 있는 체크포인트 엔드포인트 시큐리티는 명확한 엔드유저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최고 수준의 보안을 제공한다. 또한, 체크포인트 엔드포인트 시큐리티는 체크포인트 웹체크(WebCheck)의 선제적인 브라우저 보안과 풀디스크 암호화, 포트 및 이동형 미디어 보호 및 원격 접속 VPN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체크포인트 서베이는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에 걸쳐 골고루 진행됐다. 비즈니스 분야별로는 금융(18%), 제조(14%), 공공(11%) 등이었으며, 지역별로는 남북아메리카(44%), 유럽(42%), 아태지역(11%) 순이었다. 조직 규모별로는 근로자 99명 이하(23%), 100명에서 499명(25%), 500명에서 999명(13%), 1000명에서 4999명(24%), 5000명 이상(15%)로 다양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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