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국정원, ‘2005 사이버 침해사고 현황과 사례’ 발간 2006.04.12

금년, ‘개인정보 수집형 악성코드’ 등 6가지 사이버 위협 증가


국정원은 지난해 국내에서 발생한 해킹ㆍ바이러스 등 사이버 침해사고 현황과 사례를 종합 분석한 책자를 발간해 총 590개 각급 기관과 기업체ㆍ학계ㆍ연구소에 배포했다고 12일 밝혔다.


국정원 국가사이버안전센터에서 발간한 분석 자료집은 사이버 침해사고 통계와 작년에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인터넷 금융사기수법 ‘피싱’, ‘홈페이지 화면변조’ 등 주요 사고사례(18건) 분석 결과를 상세하게 수록했다.


국정원 관계자는 “해커들이 과거에는 단순히 자기 과시를 목적으로 해킹을 시도한데 반해, 지난해부터 금전적인 이득을 노린 ‘영리형 해킹’이 본격화됐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밝혔다.


이 자료집은 금년에는 ▲개인정보 수집형 악성코드 증가 ▲온라인 사기와 관련된 위협 증가 ▲해킹기법 등 악성코드 전파수단 다양화 ▲인터넷전화에 대한 위협 가시화 ▲웹해킹 위협 증가 ▲이메일S/W와 같은 응용프로그램 공격 증가 등 6가지 형태의 사이버 위협이 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주기적 안전성 확인 및 정보통신망 보안대책 수립, 최신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을 위한 보안장비 도입, 홈페이지 보안설계 재검토 및 자체 점검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이 자료집은 국정원 국가사이버안전센터 홈페이지(www.ncsc.go.kr) → 센터자료실 → 참고자료실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