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KISA, 이렇게 움직인다 | 2006.04.12 |
KISA, 10주년 맞아 대국민 서비스 강화 IT 침해사고에 대한 예방과 보안문화 형성에 주력 KISA, 설립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한국정보보호진흥원(원장 이홍섭, 이하 KISA)은 1996년 4월 설립돼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11일에는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도 가졌다. 이 행사에서는 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10년간 정보보호 관련 정책수립부터 인터넷 침해사고 대응지원,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취약점 분석-평가, 스팸메일 대응 및 개인정보보호활동 등 급변하는 국내외 IT환경에서 발생되는 정보화 역기능 예방에 기여함으로써 정보보호전문기관으로 입지를 굳혀온 KISA의 역사와 발전방향이 발표됐다. PC 악성코드 제거 서비스 실시 KISA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PC악성코드를 제거해 주는 대국민 서비스를 지난달 13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KISA 상담원이 신청인의 PC에 원격접속해 제공되는 이번 서비스는 해킹에 이용되는 해킹 툴, 웜-바이러스, 스파이웨어 등 악성코드를 제거해 주고 감염원인을 파악해 향후 비슷한 사고발생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번 서비스와 관련 KISA 관계자는 “악성코드 확산을 막기 위해 백신 사용을 권장하고 정보보호 실천수칙을 공지, 상기시켜 일상생활에서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해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서비스의 시행배경에 대해 말했다. 원격점검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보호나라 홈페이지 원격점검신청사이트 (www.boho.or.kr/118.html)에 접속해 신청하면된다. 문의전화는 118로 하면된다. KISA 공인인증서, MS 윈도우에 탑재 국내 기관중 최상위 인증기관인 KISA 공인인증서가 MS 윈도우에 탑재됐다. KISA관계자는 “이로 인해 향후 국내 공인인증기관이 발급하는 공인인증서가 베리사인 등 국외 인증기관이 발급하는 웹 서버용, 전자우편용 인증서와 동등하게 MS 윈도우기반 인터넷 서비스에서 주요 보안수단으로 활용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번 국내 공인인증서의 윈도우즈 탑재는 국제 보안분야에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는 사건이다. 또한 실질적으로 국내 MS 윈도우 사용자는 인터넷익스플러러, 아웃룩 등에서 신뢰성이 확보된 공인인증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됨은 물론, 향후 국내 인증서 관련 업체들의 해외 수출시장 개척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ISA 조직개편, 정보보호 정책 및 정보 프라이버시 보호기능 강황 KISA는 지난달 2일, 정보보호 정책 및 정보프라이버시를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종전 ‘4단 2센터’에서 ‘1실 4단 1센터(경영혁신실, 정책개발단, IT 기반보호단, 정보 프라이버시보호단, 보안성평가단,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 체제로 개편됐다. KISA 관계자는 이와관련해 “이번 조직개편을 계기로 U-정보보호 정책수요에 적극대처하고, 조직생산성 제고를 위한 경영혁신에 집중, 세계 정보보호 전문그룹의 중추적인 기관으로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 대상 정보보호 시스템 구축 실습훈련장 마련 국내 최초로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침입차단 시스템 등 정보보호 시스템 구축 훈련 등을 할 수 있는 온라인 정보보호 훈련공간이 구축됐다. 새롭게 구축된 ‘중소기업 훈련공간(www.sis.or.kr)’에서는 중소기업 시스템 관리자들이 무료 공개보안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침입차단, 탐지 시스템 구축, 바이러스 월 구축 및 운영, 침해사고 분석 및 대응, 시스템 취약성 점검, 악성 프로그램 조사 및 대응, 불법 사용자 접근 통제 등을 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KISA 관계자는 “신설된 중소기업 훈련공간은 인력 및 예산 등의 문제로 정보보호에 대한 투자수준이 열악한 중소기업에게 공개소프트웨어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별도의 비용없이 정보보호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KISA는 중소기업 훈련공간 뿐 아니라 최신 공격기법에 대한 방어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업데이트하고 있다. 현재 서울보건대, 세명대학교 등이 이곳 훈련장을 이용한 정보보호 실습을 정규 커리큘럼으로 개설하고 있으며, 순천향대학교, 전남대학교, 목포대학교 등에서는 전공수업에 정보보호기술훈련장을 활용한 보안 실습교육과정을 도입-운영 중에 있다. 관련 문의는 02-405-5578번이다. [길민권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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