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TP이용자, 작년 4분기에만 17.5% 증가 | 2010.01.18 |
금보원, 2009년 4분기 OTP거래실적 분석 결과 발표
OTP통합인증센터를 운영하는 금융보안연구원(원장 곽창규, 이하 금보원)는 산림조합중앙회와 KTB투자증권, BS투자증권의 3개 금융회사가 센터에 추가로 가입해, 현재(2009년 말 기준) 은행 19개, 증권 37개, 기타 5개로 총 61개 금융회사가 OT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보원이 2009년 4/4분기 OTP 거래실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자금이체시 마다 발생하는 인증실적은 85,260,799건으로 전 분기대비 5.6% 증가하였으며, OTP 발급을 포함한 이용자 등록실적은 550,104건으로 전 분기 대비 17.5%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 기간 내에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을 위한 기업금융 이용자의 신규 통장개설이 증가함에 따라 OTP 발급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은행권역, 증권권역, 기타권역의 전 분기 대비 인증실적은 각각 5.6%(4,331천건), 5.1%(83천건), 10.3%(119천건)로 증가해, 전 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증가세를 유지했다. 은행권역과 기타권역의 전 분기 대비 등록실적은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을 위한 기업금융 이용자의 신규통장 개설 증가로 각각 24%(92천건), 18.3%(3천건)로 크게 증가 했으나, 증권권역은 20.9%(△13천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3/4분기에 특정 증권사에서 시행한 무상발급 이벤트가 종료됨에 따라, 등록실적이 2/4분기 수준으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2009년 한 해 동안 1,059,454개의 OTP가 발급되어, 분기당 6~11% 정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참고로, 2009년말 기준 누적 거래건수는 645,678,353건이며, OTP를 사용하고 있는 누적 이용자수는 3,433,275개로 집계됐다. 곽창규 금보원장은 “이런 추세를 반영한다면, 향후 1~2년 내에 500만이상의 OTP가 전자금융에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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