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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만텍, 우정사업본부에 백업·중복제거 제품 공급 2010.01.19

‘넷백업 퓨어디스크’ 공급, 데이터백업 및 중복제거 환경 구축


시만텍코리아(대표 변진석)는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민)에 시만텍 ‘넷백업 퓨어디스크(NetBackup PureDisk)’를 공급, 데이터 백업 및 중복제거 환경 구축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2000년 설립된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3천 7백여 개 우체국을 통해 광범위한 우편 및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식경제부 소속기관으로, 첨단 IT기술에 기반한 선진우정 서비스 실현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정행정정보시스템 자원 증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만텍 데이터 백업 및 중복제거 솔루션 도입으로 백업 및 복구 역량을 강화하고, 방대한 데이터의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해져 보다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식기반행정시스템(KMS)의 누적 문서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백업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데이터 관리 및 보호 환경을 확보하기 위한 백업 시스템의 개선이 필요했다. 또, 우정사업본부에서 관리하고 있는 정보 데이터의 유형이 데이터베이스, 문서 데이터 등 종류가 다양해 이를 고려한 적절한 보호 및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모색해야 했다.


이에 따라 우정사업본부는 급증하는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데이터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만텍 ‘넷백업 퓨어디스크(NetBackup PureDisk)’를 도입, 중복제거에 기반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데이터 백업 환경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우정사업본부는 시만텍 ‘넷백업 퓨어디스크’를 통해 지식기반행정시스템(KMS)과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의 데이터를 위한 중복제거 백업 환경을 구현했다. 솔루션 도입 후 전체 백업에 소요되는 시간은 기존 24~36시간에서 4시간 수준으로 현저히 단축됐다. 또한 중복제거를 통해 백업한 1차 데이터는 넷백업 솔루션에서 운영하는 테이프 스토리지에 자동으로 2차 백업되도록 구성, 장애 상황에 철저한 대비 및 장기 데이터의 보호가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또한 시만텍 ‘넷백업 퓨어디스크’ 솔루션은 우정사업본부가 이미 도입한 유휴 스토리지를 중복제거 용도의 백업 스토리지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줘 투자 보호 효과는 물론 기존 대비 10분의 1 수준의 백업 시간, 99% 백업 데이터 감소 등 즉각적인 도입 효과를 제공했다.


이에 변진석 시만텍코리아 사장은 “IT 환경이 고도화되면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급증하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백업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우정사업본부 프로젝트는 복합적인 데이터 백업 수요를 수용하면서 백업 효율성과 TCO(총소유비용)를 개선한 사례로, 시만텍은 고객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데이터 보호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에 우정사업본부가 도입한 시만텍 ‘넷백업 퓨어디스크’는 업계 선두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인 넷백업과 소프트웨어 기반의 데이터 중복 제거 기능이 통합된 차세대 데이터 백업 솔루션으로, 불필요한 중복 데이터를 없애줘 데이터 수명주기 전반의 백업량과 네트워크 대역폭을 현저히 줄여주고, 신속한 복구를 가능하게 해준다. 또, 중복 제거된 데이터는 넷백업을 사용해 보조 스토리지 풀로 복제 또는 백업이 가능해 높은 데이터 복구 신뢰도를 제공한다. 특히, 일반 백업 방식과 중복제거 방식을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어 기업 환경에 맞게 백업 환경을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는 점이 차별화된 강점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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