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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업체서 세계 최초 아이폰 백신 솔루션 출시 2010.01.22

NSHC, 하우리와 기술제휴로 아이폰 백신 출시

 

국내 정보 보호 전문 벤처 기업 NSHC는 세계 최초로 아이폰 전용 백신을 개발하고,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애플의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앱 스토어에 등록 신청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유명 안티 바이러스 솔루션 전문 업체인 하우리와 기술 제휴를 통해 공동으로 개발된 ‘바이로봇 산네(ViRobot Sanne)’은 최근 인기리에 보급되고 있는 아이폰의 금융 서비스 보안을 위해 출시됐다. 이 솔루션은 아이폰과 아이팟 기기에서 작동한다. 

 

이 솔루션의 주요 기능은 바이러스 점검과 주요 파일 위/변조 및 네트워크 상태 모니터링, 해킹(Jail Breaking) 여부 확인 등 이며, 추가적으로 LBS(Location Based Service, 위치기반서비스) 시스템을 이용한 전자 금융 거래 시 위치 정보 로깅 기능을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NSHC 허영일 대표는 “최근 금융감독원에서 발표한 스마트폰 전자금융서비스 안전대책의 주요 내용을 기준으로 비추어 볼 때 전자금융거래 부문과 기술적 침해대응 부문, 취약점 모니터링 부문, 위 3개 분야로 나누어 수립되어 기존 PC 인터넷 뱅킹 서비스와 유사한 보안수준을 요구하고 있는 스마트 폰 전자금융 서비스에서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바이로봇 산네는 10여 개의 국내 전자금융 서비스 업계에 배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또한 NSHC는 오는 3월 중에 관련 제품 및 사업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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