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이즈, 국내 ‘중국어.org’ 도메인 단독 접수 개시 | 2010.01.22 |
도메인 공식등록기관 후이즈(대표 이신종 whois.co.kr)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우리시각 24일 새벽에 등록을 개시하는 ‘중국어(中文).org’ 도메인의 접수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전세계 동시 접수로 일반에 공개되는 ‘중국어.org’는 ‘.com(닷컴)’, ‘.net(닷넷)’과 함께 세계 3대 최상위 도메인(Top Level Domain)중 하나인 ‘.org(닷오알지)’ 도메인으로 중국어(中文)를 사용하는 자국어 도메인(IDN)이다. 중국어 도메인은 2005년 ‘중국어.com’과 ‘중국어.net’ 등록을 시작으로 ‘중국어.cn’을 포함해 작년 동기대비 18% 성장하는 등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도메인 선점 경쟁이 높아 도메인 분쟁 사례도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코카콜라, 디즈니, L’OREAL 등 중국에 진출한 글로벌기업들이 중국국제무역중재위원회를 통해 도메인 분쟁조정으로 선점 된 ‘중국어.cn’ 도메인을 되찾는데 8개월이 걸린 사례가 있다. 후이즈 도메인사업 총괄 정지훈 부장은 “중국어.org의 경우 상표권자 보호를 위한 우선등록기간 없이 일반등록을 개시하므로 많은 악의적인 선점 피해가 우려된다”면서, “선점 당한 도메인을 회수하는 데에는 상당한 비용과 노력이 들어가는 만큼, 이미 중국에 진출해 있거나 진출 예정인 기업은 브랜드 및 상표권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도메인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한편, 후이즈는 중국어가 가능한 전문인력을 갖추고, 주요 대기업 등 자사의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예약 접수를 진행 중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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