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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닥스, 현대카드·캐피탈에 ‘전자문서시스템 구축사업’ 수주 2010.01.23

전자서명 포함해 진본성 노란에 따른 법적 분쟁 요소 등 문제 해소


유니닥스(대표 정기태)는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의 ‘전자문서(e-Form)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해 전자문서 관련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본 사업은 1차로 관련 솔루션을 도입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적으로 Auto Resale, 개인금융, 법인금융, CS 4개 분야의 20여종 서식을 개발해 서비스할 계획이며, 점차적으로 대상 서식을 확대 적용하고 향후 공인전자문서보관소에 안전하게 보관할 계획이다.


담당자는 대출 업무 시 서식과 동일한 전자문서에 기본 데이터를 입력하고 고객에게 메일을 발송하면 고객은 필수 입력해야 하는 항목만 간단히 입력 후 전자서명을 하여 서버로 발송하면 계약 업무가 처리된다. 이는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 효과도 있지만 전자문서가 데이터와 전자서명을 포함하고 있어 진본성 논란에 따른 법적 분쟁 요소와 종이문서를 스캔해 이중으로 관리해야 하는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다.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은 고객의 편의성을 제고하는 측면과 비용을 절감하고 온라인 서비스를 활성화해 Lead-Time을 단축시키는 측면 등 고객 중심의 그린 서비스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


한편 유니닥스는 작년 행정안전부, 국세청, 삼성화재 등 규모 있는 사업의 수행을 통해 ezPDF전자문서 솔루션의 다양한 기반기술과 편의성을 신속하게 개선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에도 화두가 될 페이퍼리스 환경을 조성하는 산업 전반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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