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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 ‘BIG-IP v10.1’ 강화된 엑서스 관리 제공 2010.01.25

25일 ‘ADN 리더십 투어 in 서울’에서 선보여

 

F5 네트웍스 코리아(지사장 김인교, 이하 F5)는 25일 삼성동에서 ‘ADN 리더십 투어 in 서울’ 기자간담회를 열고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F5는 최근 발표한 BIG-IP v10.1의 웹 보안 성능 및 모바일 인프라의 인텔리전트 확장성 지원 기능을 기반으로, 향상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 서비스를 발표했다. F5 측은, 기업이 다이내믹 데이터센터 구축에서 인프라 비용을 낮추는 동시 업무 효율성 강화와 액세스 정책 집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덧붙였다. 


F5에 따르면, 새로 출시된 BIG-IP는 강력한 컨트롤을 바탕으로한 서비스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구축시 비용을 상당히 낮출 수 있다고 전한다.

BIG-IP 액세스 폴리시 매니저(Access Policy Manager: 이하 APM) 모듈은 IT관리자로 하여금 로컬/원격 근무자, 모바일 근무자, 비즈니스 파트너 그리고 고객을 위해 웹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정책기반, 고객맞춤형 액세스 및 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인증 서비스를 통합함으로써, BIG-IP는 고객 맞춤화된 애플리케이션 코딩, 웹 서버 에이전트 혹은 유연하지 못하여 확장이 어려운 웹 액세스 관리 프록시/서버 등과 같이 비용이 드는 인증을 최적화 할 수 있다. 아울러 APM 모듈을 통해 컨트롤 및 컴플라이언스 리포팅 비용을 현저하게 감소시킬 수 있다고 덧붙인다.


F5의 WAN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서비스를 확장한 BIG-IP WOM은 어댑티브 압축 기술을 사용하며, 트래픽 및 대역폭 최적화와 중복 제거 기술을 통해 네트워크상에서의 데이터 전송을 가속화한다. 회사 측은, 이른 통해 기존 방법보다 무려 70배까지 전송 속도를 높여주고 대역폭 비용은 현저히 낮춰준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BIG-IP v10.1는 지리정보 서비스 데이터베이스를 구현해, BIG-IP 제품에 대한 추가적인 상황 정보 모니터링을 통해 사용자의 물리적 위치를 파악한다. BIG-IP의 지리정보 기능은 F5의 전략적인 파트너 쿼바(Quova)사와의 협력으로 구축되었다.


F5 네트웍스 코리아의 김인교 지사장은 “BIG-IP v10.1는 사용자의 신원 및 장비, 네트워크 환경,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액션을 취하는 다이내믹한 상황인식(context-aware)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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