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콤, ISO/IEC 20000 인증 획득 | 2010.01.27 | |
국가 금융IT 선도 역할 기대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주요 IT인프라를 담당하고 있는 코스콤(구 한국증권전산)은 자사 IT서비스 전체영역에 대해 영국 로이드인증원(Lloyd’s Register Quality Assurance; LRQA)으로부터 ISO/IEC 20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ISO/IEC 20000 인증은 해당기관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T서비스 관리체계 및 운영에 대한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IT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심사하여 국제표준화기구가 부여하는 국제표준인증이다. 코스콤은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서비스수준관리 등 13개 프로세스에 대한 인증심사를 받았다. 특히 코스콤은 지난 5년간 IT서비스성과평가 및 IT서비스관리체제 효율화를 위한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하고, KRX와 서비스수준협정을 체결하였으며, 파워베이스사업부문의 서비스수준에 대한 내부협정을 시행하는 등 지속적인 프로세스 개선과정을 거쳐 왔다. 이에 코스콤 김광현 사장은 “ISO/IEC 20000 국제인증의 획득으로 코스콤의 신뢰도와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현재 한국거래소 관련업무와 파워베이스 업무부문에서 시행하고 있는 선진화된 서비스수준협정체제를 앞으로 외국계 증권회사, 신규 회원사, 희망 회원사 등으로 대상을 확대하여 고객맞춤형 금융IT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코스콤은 국내 금융IT시장에서 중추적이고 선도적인 역할을 자임하고 IT서비스의 개발, 운영, 아웃소싱 3부문에서 2011년 까지 국제적인 프로세스성숙도 향상모델(CMMI)의 최상위 수준(레벨5)에 도달하여 세계적인 금융IT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매진하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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