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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부팅 후 시스템 파괴하는 ‘MBR 바이러스’ 출현 2010.01.28

하우리, “악성코드 감염되면, 시스템 복구 불가”


부팅 후 시스템을 파괴하는 MBR(Master Boot Record) 바이러스가 출현해 PC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이에 안티-바이러스 전문업체 하우리(대표 김희천)는 해외로부터 발견된 MBR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사용자가 PC를 부팅하는 시점까지 잠복상태로 존재하다가, 부팅 후 시스템파일 파괴 증상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와 관련 이새별 하우리 보안대응센터 주임연구원은 “국내에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지만, 시스템에 치명적인 위험성이 있어 바이로봇 엔진을 업데이트 했다”며 “MBR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시스템의 복구가 불가능하며 OS를 새로 설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새별 주임연구원은 “MBR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를 업데이트한 바이로봇 엔진과 같은 백신 프로그램의 최신 버전으로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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