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맥아피, MS 보안 취약점 대처 가능 2006.04.13

한국맥아피(대표 문경일 www.mcafee.com/kr)는 최근 MS가 공개한 보안 취약성에 대해 별도의 패치 없이도 자사의 제품만으로 방어가 가능하다고 13일 밝혔다.


MS는 최근 자사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10건, 윈도우 익스플로러에서 2건, 아웃룩 익스프레스, MDAC(Microsoft Data Access Components), 프론드페이지에서 각 1건 등 총 15개의 취약성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나온 해결책은 지난 12일 MS에서 내놓은 MDAC, 인도우 익스플로러 등에 관한 총 3건의 패치가 전부이다.


맥아피 관계자는 “아직 패치가 나오지 않은 취약성에 대한 공격이 이루어지면 이용자의 컴퓨터에 데이터가 삭제되는 등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맥아피의 호스트 IPS, 파운드스톤, NAC(Network Access Control) 등의 제품이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 및 시스템의 경우 패치 설치 전에도 취약성을 이용한 공격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맥아피의 네트웍 IPS 인트루쉴드와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바이러스스캔 8.0i 등도 버퍼오버플로우 등의 취약성을 이용한 공격에 대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맥아피 문경일 대표는 “취약성을 이용한 공격이 패치보다 먼저 나타나는 경우도 많아 관리자들이 이에 대처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맥아피가 최근 선보이고 있는 능동형 보안제품들은 패치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아도 편리하게 취약점에 대응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