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 ‘감리기법 및 시스템’에 대한 특허 획득 | 2010.01.28 |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지난 4일 특허청으로부터 ‘허수성 호가 또는 예상가 관여호가와 관련한 계좌 적출장치 및 그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축적된 시장감시 노하우와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증권시장의 수많은 거래계좌 중 불건전주문을 제출할 개연성이 높은 계좌를 1차로 선별하고 동 계좌를 대상으로 허수성 호가 및 예상가관여호가를 자동으로 판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이에 대한 특허를 취득한 것이다. 불건전주문을 효율적으로 적출하고 판별할 수 있는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시스템을 구축·운영함으로써 공정거래질서를 저해하는 불공정거래행위를 조기에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을 보유·유지하게 되었다. 특허 취득은 불공정거래 예방을 위한 거래소 감리시스템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법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동 시스템의 이용권을 침해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캄보디아 등 외국에 대한 관련시스템의 수출에 대비한 거래소 법적권리도 확고히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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