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햇, 오픈 소스 미들웨어 기업 ‘제이보스’ 인수 | 2006.04.13 |
레드햇(www.redhat.com)은 오픈 소스 미들웨어 기업인 제이보스(JBoss)를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11일(현지시각) 밝혔다. 이번 인수로 레드햇은 오픈 소스 플랫폼 상에서 구동되는 저비용의 차세대 웹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며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SOA)의 실현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했다. 레드햇 관계자는 “제이보스의 제품과 레드햇의 검증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함께 제공해 개발자들과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솔루션을 저렴한 개발비용 및 구축비용으로 공급해 향후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로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제이보스의 미들웨어 기술과 커뮤니티 리더쉽, 기술 개발 브랜드가 레드햇과 통합되면서, 비즈니스 모델과 서비스 지원 모델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레드햇 CEO 매튜 쥴릭은 “레드햇의 가장 큰 핵심은 오픈 소스와 오픈 커뮤니티가 어떠한 산업, 지역, 마켓 환경에서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는 것”이라며 “레드햇과 제이보스는 오픈 소스 개발 모델이 기업 IT인프라의 경제성에 있어서 고객에게 가장 큰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보스 CEO 마크 플루리는 “고객들은 그들의 인프라스트럭처를 오픈 소스 기술 기반으로 표준화하고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글로벌 오픈 소스 벤더로부터 지원을 받기를 바라고 있다”며 “레드햇과 함께 기업 고개들에게 가장 다양한 오픈 소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업계 전문가 조직으로 구성된 글로벌 서비스망, 인증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파트너사들과의 활발한 활동 등을 통해 고객에게 가장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인수는 레드햇의 첫 회계 분기가 마감되는 시점(2006년 5월)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www.redhat.com 또는www.jboss.com에서 볼 수 있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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