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IT 10대 이슈 ‘그린IT, 스마트폰, 정보보호’ 등 | 2010.01.29 | |
한국정보화진흥원, 2010년 IT 분야 10대 전략 이슈 발표
21세기 두 번째 10년을 시작하는 첫해인 2010년 IT분야 이슈로 그린 IT, 스마트폰, 오픈플랫폼, 클라우드컴퓨팅, 정보보호 및 보안기술 등이 선정됐다.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 이하 ‘NIA’)은 2010년 우리사회를 이끌어갈 IT 분야의 전략적 핵심이슈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NIA가 선정한 2010년 IT 분야 10대 전략 이슈’란 보고서를 통해 2010년 IT 분야의 핵심 이슈는 ▲녹색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원동력 ‘그린IT’ ▲모바일 인터넷을 통한 사회 대변혁 ‘스마트폰’ ▲스마트폰OS시장의 새로운 시대정신 ‘오픈플랫폼(Open Platform)’ ▲모든 IT 서비스의 대세 ‘클라우드컴퓨팅’ ▲www시대에서 app시대로 ‘모바일웹어플리케이션’ ▲신 경제활성화 방안 ‘IT와 전통산업간 융합서비스’ ▲지식정보사회구현을 위한 필수요소 ‘정보보호 및 보안기술’ ▲IT분야의 비빔밥 문화 ‘SW/HW/IT서비스’ ▲인터넷을 통한 인관관계혁명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IT산업의 신성장동력 ‘위치기반 서비스’를 선정하고, 각 이슈별 적용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이 보고서는 ‘정보보호 및 보안기술’ 이슈에 대해 2009년 DDoS 사건이후 정보보호 및 보안기술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으며, 이러한 관심을 바탕으로 사후약방문격의 발생한 보안사고에 대한 대응책 강구가 아니라 미래 발생가능한 보안문제를 분석 대응하기 위한 기술 개발이 활발해 질 전망이다. 또한 IT와 비(非)IT의 융합이 가속화되고 영역 간의 경계 및 구분이 불명확해지면서 정보보호산업은 점차 지식정보 보안산업으로 확대 되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사물의 인터넷화, 클라우드 컴퓨팅, IT자원의 가상화, 유비쿼터스 서비스, USN(Ubiquitous Sensor Network),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등의 개념은 모두 보안을 가장 큰 이슈로 꼽는 서비스이며, IT 기술 및 서비스의 고도화와 새로운 융합서비스의 등장으로 정보보호 및 보안이 복잡해짐에 따라 통합적·지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증대 예상했다. 이에 백인수 NIA 정보화전략기획부 선임연구원은 “국내 IT 분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1, 2차 설문조사를 실시해, 2010년 IT 트렌드를 전망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 트렌드 및 국가정보화 전략과의 연관성 등을 고려해 올해의 10대 IT 전략 이슈를 선정했다”고 선정배경을 밝혔다. 보고서는 IT 10대 핵심키워드를 통해 2010년 IT환경을 2009년의 극심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경기회복의 기대감이 확산될 것이며, IT분야의 적극적인 시장확대와 인프라 투자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또 이 보고서는 21세기 두 번째 10년을 시작하는 첫해에, 새로운 IT 패러다임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적극적 투자를 통해 IT 강국, 모바일 강국으로서의 독보적인 위치 선점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 정책에 있어서도, 전자정부로 대변되는 성공적인 e-Government 구축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터넷 기반 정부서비스에서 모바일 기반 M-Government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행정업무, 민원업무 두가지 측면에서 기존 유선인터넷 기반의 e-Government를 대체하는 모바일 인터넷 기반의 M-Government 단계별 구축 로드맵 수립 필요한 시점이라는 지적이다. 한편 보고서는 NIA 홈페이지(http://www.nia.or.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