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두리온, PC 자녀보호서비스 ‘키즈키퍼’ 출시 2010.01.29

직장에서도 원격으로 실시간 관리 및 모니터링 가능


두리온(대표 이경석)은 가정 내의 안방에서 뿐 아니라 회사에서도 자녀의 컴퓨터 사용을 원격으로 엄격하게 감시 및 통제할 수 있는 서비스인 ‘키즈키퍼(KidsKeeper)’를 출시하고 지난 27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컴퓨터 자녀보호서비스 ‘키즈키퍼’는 직장인들이 자신의 회사 컴퓨터를 통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원격관리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키즈키퍼’는 유해사이트 차단 및 인터넷과 게임중독을 막기 위한 컴퓨터 사용시간 제한 기능뿐만 아니라 자녀가 컴퓨터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원격으로 실시간 관리 및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터넷을 통해 저속한 음란물과 폭력물 등이 범람하면서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이 쉽게 위협받고 있지만 아직 인터넷이나 게임의 강제적인 셧아웃(Shut-Out, 정해진 사용시간 초과시 접속종료)을 의무화하는 법안은 마련돼 있지 않다.


가장 큰 문제는 부모가 집을 비웠을 때 기존의 자녀보호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도 청소년 유해물을 100% 차단해 주지 못하기 때문에 자녀가 음란 동영상 사이트나 게임 사이트에 접속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두리온은 이에 착안해 직장에서도 아이의 현재 컴퓨터 사용화면을 직접 보면서 감시 및 통제할 수 있도록 원격관리 기능을 탑재한 ‘키즈키퍼’를 서비스하게 됐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부모는 가정의 안방이나 회사 컴퓨터를 통해 자녀의 컴퓨터 사용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 특히 자녀의 컴퓨터 화면을 그대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자녀가 현재 이용 중인 사이트가 건전한 사이트인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경석 두리온 대표는 “기존 자녀보호 프로그램에 원격관리기능이 탑재됨으로써 ‘키즈키퍼’는 더욱 강력한 자녀관리서비스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