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만텍, 2010 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 | 2010.01.29 |
재무회계기준 매출 15억4천8백만 달러 달성
시만텍이 2010년 1월 1일 마감된 2010 회계연도 3분기(2009년 10월~12월) 결산 결과, 재무회계(GAAP) 기준으로 15억4천8백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재무회계(GAAP) 기준으로 3분기 순익은 3억 달러, 가치 희석 주당 순이익은 37센트로 집계됐으며, 3분기 운영현금 흐름은 3억9천3백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의 경우 68억1천만 달러의 순손실과 8달러 23센트의 주당 손실을 기록했는데 이는 기업 인수로 인해 약 70억 달러의 비현금 영업권 감액상각(Non-Cash Goodwill Impairment) 비용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비현금 영업권 감액상각이란 피인수 기업의 무형 자산 가치를 회계상 비용으로 처리하는 것으로 실제 현금을 지출한 것이 아니므로 재무안정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비 재무회계(Non-GAAP) 기준으로는 매출 15억5천1백만 달러, 순익 3억2천6백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가치 희석 주당 순이익은 40센트로 집계됐다. 이번 3분기 각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스토리지 및 서버 관리 사업부문 38%, 개인 사용자 비즈니스 부문 31%,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사업부문 24%, 그리고 서비스 사업부문이 7%를 차지했다. 특히, 개인 사용자 비즈니스는 노턴 제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매출이 7% 증가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이 32%를 차지한 가운데,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의 매출 비중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15%로 집계됐다. 시만텍 사장 겸 CEO 엔리크 살렘(Enrique Salem)은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솔루션과 강력한 채널 지원정책, 그리고 핵심 사업영역에 집중한 것이 실적 개선의 원동력이 되었다”며, “특히, 개인 사용자 비즈니스 약진과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사업부문에서의 예상을 뛰어넘는 의미있는 성과를 달성해 기쁘게 생각한다. 시장의 안정화 신호에 힘입어 향후 지속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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