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크론시스템, 행정안전분야 웹표준 사업 마무리 | 2010.02.01 | ||
16개 대표 사이트 웹 표준 준수 여부와 장애인 접근성 진단·개선
▲사파리(Safari) 브라우저로 접속한 국방전자조달 사이트.
지난 2008년 정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앙행정기관은 1,634개 웹사이트를 통해 각종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터넷 이용인구의 63%가 매월 전자정부 서비스를 이용한다. 하지만 많은 웹 사이트가 웹 표준을 준수하고 있지 않아 웹 페이지 오류 발생, 액티브X 강제 설치 등 소수 웹 브라우저 사용자들과 장애인들의 불편이 컸다. 정부는 이런 문제 개선을 위해 ‘장애인 차별 금지 및 권리 구제 등에 관한 법률(장차법)’과 ‘전자정부 웹표준 강화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대국민 파급효과가 큰 49개 웹 사이트의 웹표준 준수 및 장애인 접근성을 개선하고 액티브X 등 비표준 기술에 대한 호환성 확보를 주 목적으로 진행했다. 이에 싸이크론시스템 측은 “국방전자조달, 사이버국가고시센터, 운전면허포털, 실종아동찾기센터 서비스 등 행정/안전 분야 16개 대표 사이트 및 관련 시스템의 웹 표준 준수 여부와 장애인 접근성을 진단·개선했다”며 “특히 사업 범위 안에는 40개 중앙 행정기관 및 16개 지방자치단체 기관의 사이트에 대해 웹 호환성 수준 진단까지 포함되어 사업 수행의 질적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웹 개발·기획, 디자인 관련 종사자 및 실무자, 미취업자 520명을 대상으로 웹표준 교육을 진행해 웹표준에 대한 인식제고 및 일자리 창출의 효과를 가져온 점은 이 사업의 또 다른 성과다. 이에 조태영 싸이크론시스템 부사장은 “이번 행정안전분야 웹표준화 및 장애인접근성 강화 사업을 통해 우리의 앞선 기술력 및 사업관리 능력을 입증했다”며 “앞으로 발주될 공공기관 정보화 사업에도 적극 진출하여 어느 누구나 환경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웹 환경 구축에 앞장서겠으며, 현재 화두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 및 다양한 개인 디바이스에서도 일반 PC와 같은 웹서비스 환경을 구축하는 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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