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실론, 2010 파트너 킥오프 세미나에서 신제품 발표 | 2010.02.04 |
신제품 아이실론 IQ 72NL 및 72000X 발표 확장형 나스(Scale-out NAS) 전문기업 아이실론 시스템즈는 3일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2010 아이실론 코리아 파트너 킥오프 행사를 개최하고 스토리지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킨 아이실론 IQ 72000X 및 72NL 확장형 NAS 그리고 새로운 SSD 모델 등 신제품을 발표했다. 킥오프 행사에서 이 회사의 김성희 사장은 지난해 협력사의 도움으로 매출 목표를 달성했다며 올해는 신제품 등을 내세워 방송 및 엔터테인먼트 부문 등 기존 주력시장외에 병원, 생명공학, 가상화 및 클라우드 컴퓨팅 등 신규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신제품 IQ 72000X 및 72NL은 히타치의 엔터프라이즈급 울트라스타(Ultrastar) A7K2000 2TB SATA(Serial Advanced Technology Attachment) 드라이브를 채택하고 있으며 기존 제품에 비해 랙 유닛당 집적도가 2배 향상됐으며 TB당 전력 소모량은 절반으로 줄어들었다는 특징이 있다. 아이실론 OneFS 운영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는 이들 제품은 10PB 단일 파일 시스템과 단일 볼륨으로 프라이머리, 니어라인 아카이브, D2D 백업 환경에 적합하며 80% 이상의 시스템 활용도를 보장한다. 자사 X-시리즈의 최신 모델로 단일 파일 시스템에서 용량 10PB, 속도 45GBps 이상을 지원하는 IQ 72000X은 데이터 증가에 따라 용량과 성능을 필요한 만큼 확장할 수 있으며, CapEx와 OpEx를 최소화한다. 최대 N+4 데이터 보호를 제공하는 아이실론 IQ 72NL은 4U 섀시 안에 72TB의 용량을 지원하며 단일 파일 시스템 내에서 10PB까지 확장할 수 있다. 72NL은 또한 자사 SyncIQ 비동기 복제 소프트웨어와 결합되어 디스크 기반 재난복구(DR)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중요한 데이터를 보호하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한다. 한국아이실론시스템즈 김성희 사장은 "현재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에서는 비용과 에너지 효율성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으나 전통적인 SAN 및 NAS는 용량 낭비, 스토리지 스프롤(storage sprawl), 데이터센터 비용 증가 등 이러한 요구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발표된 신제품 72000X과 72NL은 기존 솔루션과 완전히 차별화된 방식으로 비용은 줄이고, 용량과 성능은 강화함으로써 데이터센터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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