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M, 이니셰이트 시스템(Initiate Systems)사 인수 | 2010.02.09 |
IBM 정보 통합 및 분석 전문 소프트웨어군 확대 IBM은 의료기관 및 정부기관 간의 정보 공유를 지원하는 데이터 통합 소프트웨어 분야 선두 기업 이니셰이트 시스템(Initiate Systems)사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니셰이트 소프트웨어는 의료기관이 환자와 임상 데이터를 적시에 열람하여 더욱 지능적,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정부와 다양한 기관들이 정보 공유를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기여한다. 전세계 정부와 의료기관에서는 보건 및 시민 안전을 증진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있다. 의료분야에서는 진료 결과 및 효율성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으며, 정부기관에서는 각종 기관에서 입수하는 아동 복지나 퇴역 군인 프로그램 관련 정보를 통합해 시민들에게 더욱 비용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와 같은 업무에는 정보관리 및 전달 부문의 정확성과 신뢰성이 필수적이다. 현재, 종합병원, 의료기관 통합 네트워크, 보험사, 정부 등 의료관련 기관들은 환자의 건강 및 진료 효율성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중요 정보를 지속적으로 열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니셰이트는 전세계 2,400곳 이상의 의료기관과 40개 이상의 의료정보교환망 및 각종 정부의료시스템의 분산된 데이터 통합을 지원한 바 있다. 특히, 이니셰이트는 전자의료기록 도입과 교환을 신속하게 지원해 보건 네트워크가 갖춰진 곳에서는 어디든 의료진들이 상세 환자 정보를 적시에 활용해 진료할 수 있다. IBM과 마찬가지로 이니셰이트는 산업표준 및 HL7, HIPAA를 포함한 기술지원 관련 의료규정과 표준을 준수해 왔다. 정부기관의 효율적인 예산 집행에 기여: 이니셰이트 기술은 각종 시스템에 분산된 정보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정부기관의 정보 효율성 향상을 지원해왔다. 향후 이니셰이트 소프트웨어는 IBM의 인포스피어(InfoSphere)와 결합해 정보 거버넌스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정부기관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열람해 대시민 서비스를 증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정보 통합 및 분석 전문 소프트웨어 확대: IBM은 향후 지속적으로 이니셰이트 기술 강화를 지원해 고객사가 더욱 확대된 IBM 포트폴리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고객들은 임상 분석, 정보 검색 및 변환, 데이터 웨어하우징,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등 정보관리 프로그램의 혜택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이니셰이트 인수를 통해 IBM은 ‘비즈니스 분석 및 최적화 컨설팅(Business Analytics and Optimization Consulting)’조직을 포함한 IBM의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전략을 확대하게 됐다. 현재 비즈니스 분석 및 최적화 컨설팅 조직에는 4,000명의 컨설턴트와 분석 솔루션 센터 네트워크가 포함돼 있으며, 유기적 성장 및 인수 관련해 100억 달러 이상의 투자 지원을 받고 있다. IBM 정보관리사업부 아르빈드 크리쉬나(Arvind Krishna) 총괄 사장은 “IBM은 이니셰이트 소프트웨어가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이 더 저렴한 비용으로 환자 복지를 개선할 수 있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 이를 통해, 정부기관도 정보 수집과 활용 역량을 최대화하여 시민에게 더 신속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니셰이트 시스템의 빌 코니(Bill Conroy) 대표이사 CEO는 “이번 합병으로 가장 큰 혜택을 받는 것은 기존 이니셰이트 고객사가 될 것”라며, “이니셰이트가 가진 뛰어난 소프트웨어와 전문성에 IBM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서비스 역량이 더해져 고객들은 최상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이니셰이트 인수는 IBM 정보관리 및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서른 번째 인수로 이니셰이트 시스템은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다. 최종 인수는 절차는 2010년 1분기에 완료 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IBM 소프트웨어그룹 정보관리사업부에 통합될 계획이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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