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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넷, 설 연휴 ‘클라우드 모니터링’ 가동 2010.02.10

설 연휴 핫라인 구축, 전문 장애 대응팀의 신속한 무정지 서비스 제공


평상시에는 잘 작동 되던 서버들도 이상하게 명절 때나 연휴 때 장애가 많이 발생해 서비스 에 큰 불편을 주는 경우가 있다. 요즘은 더욱 지능화 되고 있는 DDoS공격, 각종 바이러스 및 해킹 등의 위험에 노출되고 있어 평상시 보다 철저한 모니터링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이번 설 명절은 연휴기간도 짧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CDN 및 인터넷 인프라 서비스 전문기업 클루넷(공동대표 강찬룡, 김대중)은 설 명절기간 동안 IDC(Internet Data Center)센터의 서버관리 및 DDoS공격, 각종 바이러스 및 해킹 등을 차단하기 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와 최근 개발한 스마트폰용 관제시스템 M-CPCM(Mobile-Cloud Platform Control Management)과 연계한 ‘클라우드 모니터링’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클라우드 모니터링’은 기존의 관제시스템을 한 차원 발전시켜 장애가 발생하기 전 각종 서버의 이상 징후를 미리 찾아내거나 장애점검 및 서버교체등 IDC별로 분산돼 있는 클라우드 자원(트래픽, 스토리지 등)을 클라우드처럼 이동하면서 스마트폰(M-CPCM)으로 장애발생 등 감지, 복구처리 할 수 있다. 그 만큼 작은 업무공백 시간에도 빈틈없이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그 외에 돌발사태 발생을 대비한 자체점검 등 비상동원 체제를 구축해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평상시와 다름없이 24시간 비상 근무 체제를 가동한다.


이와 관련 클루넷 고객사인 강지훈 과장(회사원, 32)은 “고향이 포항인데 지난 설 연휴에는 IDC 모니터링을 위해 비상근무 등으로 고향에는 못 내려갔으나 이번 설 연휴에는 ‘클라우드 모니터링’으로 고향 내려가는 길에도 실시간 IDC의 서버를 관리 할 수 있어 편리하다”며 “고향 가는 발걸음이 가볍다”고 말했다.


또한 채종관 클루넷 SE팀장은 “이번 설 연휴 기간이 짧아 자칫 보안에 방심하기 쉽다”며 “DDoS공격, 바이러스, 해킹 등을 차단해 고객사들이 편안하게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클루넷은 설 연휴 기간 동안 ‘클라우드 모니터링’과 함께 핫라인을 구축, 각종 악성코드 모니터링 및 분석, 침해 사고 대응 전문 20여 명의 대응팀이 신속히 해결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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