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RI, 11일 ‘IT기반 융합기술 기술설명회’ 개최 | 2010.02.10 | |
‘건강·의료, 안전, 환경 분야’ 등 사업화 유망 9개 IT융합 신기술 소개
최근 건강관리 및 식생활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식경제부 주관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김흥남, 이하 ‘ETRI’)는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회장 김신배)와 함께 11일 오후,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IT기반 융합기술 사업화유망 기술설명회’를 갖고 IT를 활용한 새로운 융합기술과 서비스모델을 소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소개될 기술들은 지식경제부 선도기술과제로 수행된 국책연구결과물과 연계한 원천기술 중 건강·의료, 안전, 환경 분야의 사업화가 유망한 기술을 소개할 예정으로 주요기술로는 ▲휴대단말용 잔류농약 검출기 ▲만성질환용 배뇨분석기 ▲심전도 모니터링 시스템 ▲악골밀도 측정기 ▲심근경색 진단 바이오칩 ▲스마트 신발 ▲환경유해물질 감지기 등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기술소개에 이어 연구개발자와 사전 기술상담을 요청한 수요자간 맞춤형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함호상 ETRI 융합기술연구부문 소장은 “새로운 10년에는 환경공학(ET)과 생명공학(BT)이 주목받아야 할 시점”이라며 “IT기술과 이 두 가지 핵심 분야의 적극적인 융·복합 연구를 펼쳐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에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IT기반 융·복합서비스를 널리 알림으로써 신시장의 조기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이러한 기술들이 IT서비스와 융합하여 성공적인 융·복합사례로 발전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IT기반 융합기술 사업화유망 기술설명회 관련 상세내용은 ETRI 홈페이지(www.etri.re.kr)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42-860-6256, 02-761-9161)와 이메일(wijang@etri.re.kr, ijlee@itsa.or.kr)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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