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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로, 만도에 협력사 통합 관리시스템 구축 2010.02.11

협력사 관리 솔루션 SMARTsrm, SMARTsourcing 적용


공급망 최적화 솔루션 업체 엠로(대표 송재민)는 자동차 부품 전문업체 만도(대표 변정수)가 협력사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그에 따른 평가를 통해 관리 전략까지 수립할 수 있는 협력사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엠로 측은 이로써 만도는 협력사와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협력사의 다양한 정보를 관리 및 평가하고, 효과적인 전략을 수립해 나아가 양질의 협력사를 발굴하는 일련의 과정을 하나의 통합 관리 시스템 안에서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엠로는 작년 4월부터 약 4개월간 PI(Process Innovation) 컨설팅을 진행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안을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자체 개발한 협력사 관리 솔루션 SMARTsrm(업체 평가/관리), SMARTsourcing(신규 업체 발굴)을 적용해 시스템 구축을 최종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만도는 협력사 통합 관리 시스템이 공정하고 투명한 구매정책 실행을 가능케 해 궁극적으로는 공급망 자체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협력사와의 다양한 정보 공유로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구매업무 효율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송재민 엠로 대표는 “최근 발생한 대형 기술 유출 사건에서 볼 수 있듯이 협력사관리의 중요성은 날로 커져 가고 있다”며 “엠로가 구축한 만도의 협력사 관리 시스템은 단순한 정보 관리에서 나아가 평가, 전략수립, 신규업체 발굴까지 가능한 통합 관리 시스템이기 때문에 협력사 관계 관리 최적화를 고민하는 기업에게는 좋은 벤치마킹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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