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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보안 문제에 대한 대책마련 시작된다 2010.02.11

한국정보보호학회, 17일 스마트폰 보안 대책 위한 토론회 개최


한국정보보호 학회는 오는 17일 ‘스마트폰 보안문제 진단 및 대책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삼성동 섬유센터 17층 스카이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손안에 PC ┖스마트폰┖이 아이폰의 히트 이후 이동통신시장의 강자로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의 잠재적 보안 문제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스마트폰은 개인 컴퓨터(PC)의 기능을 휴대폰에 옮겨 놓아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아직까지 체계적인 보안 체계가 없어 보안 허점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따라서 이날 토론회는 그동안 알려졌던 스마트폰의 보안 문제에 대해 진단하고 앞으로 나타날 스마트폰 보안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서 사회자로 나선 이동훈 고려대 교수는 스마트폰 보안에 대한 다양한 연구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날 발제자는 이영종 지란지교소프트 팀장과 김기영 이니텍 상무, ETRI 김기영 팀장으로 이들은 각각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윈도우모바일에 대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임종인 한국정보보호학회 회장은 “최근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스마트폰에 대한 보안문제도 다양하게 제기되고 있지만, 일부 과장되거나 잘못 전달되는 경우도 늘고 있다”면서 “이번 토론회에서는 각 스마트폰 OS별 전문가들의 참여해, 현재 나타난 스마트폰의 보안 문제와 앞으로 나타날 보안 문제에 대한 다양한 좋은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스마트폰 보안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등록비는 무료이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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