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위한 핵심 인프라로 부각 | 2010.02.22 |
인천광역시 u-Safety 시스템 구축사례
2009년 5월 에스원에서는 인천시,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효율적인 지역정보 서비스 제공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환경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 도시 현안사항과 연계한 새로운 개념의 경쟁력 있는 서비스 모델을 목표로 신구도심을 연계한 u-Safety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2014년 아시안게임 등의 개최도시로서 안전한 도시의 표준 모델을 제시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취약한 주택가 골목길, 학교주변 통학로, 공원, 우범지역 등에 즉시 대처가 가능하도록 하는 CCTV, 보안등기반 SOS 서비스를 구현했다. u-City 사업은 지역사회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바로 시민의 행복이다. u-City에 살고 있는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편의성을 높여 행복한 삶을 살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u-City를 건설하려는 목적인 셈이다. 그 중에서도 ‘u-Safety 시스템’은 각종 위협과 문제로부터 시민을 지키는 핵심 서비스다. u-Safety 시스템은 도시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서비스로 CCTV 시스템에서부터 CPTED 이론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게 된다. 기존의 시큐리티와 다른 점은 전방위적이면서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즉, 도시의 치안과 방범, 범죄·사건사고 등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취합·분석해 관련 기관이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u-Safety 시스템은 지능형 영상감시를 이용한 무인 방범·방재 시스템을 통해 범죄를 모니터링하고, 이를 바탕으로 긴급 상황에 대해 조치를 취하게 된다. CCTV와 RFID, 데이터 전송장치 등이 장착된 지능형 보안등을 이용해 안전사고는 물론 차량절도 등 도심 곳곳의 안전을 감시하며, 어린이와 노약자 등 사회 취약계층에게 RFID 기반 서비스를 제공해 보호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도와준다. 예를 들면 u-City에서 범죄가 발생한 경우 CCTV로 그 상황을 감시하고 통합제어기를 통해 가까운 상황실에 경보를 발생, 신속하게 범죄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어린아이나 노약자에게 위치추적 단말기를 제공해 비상시 단말기를 통해 위치를 추적하거나 가까운 CCTV 등을 통해 사고위치를 파악한 후 보호자 등에게 이를 통보하는 것이 바로 u-Safety 시스템의 핵심 기능이라 할 수 있다. u-Safety 시스템이란? u-Safety 시스템은 크게 3가지 서비스로 구분할 수 있다. 절전형 u-보안등 제어/감시 서비스 원격지에 있는 보안등을 무선중계기를 통해 제어·감시함으로서 원활한 관리업무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보안등 점·소등 제어, 설치위치 및 상태표시, 장애 및 점·소등 상태조회 등 원격 관리 시스템을 구현한다. SOS 긴급구조 서비스 SOS 단말기를 소지한 자가 비상 상황 시 버튼 동작으로 관제상황실에서 신속한 위치정보 확인 및 긴급구조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즉, 관제센터에서는 UIS 전자지도 시스템을 통한 정보조회를 하고, 이를 통해 SOS 위치추적을 통한 차세대 Safety-Zone을 구현한다. 지능형 영상감시 서비스 SOS 단말기의 긴급구조 신호와 연계된 CCTV 영상표출을 구현하고, CCTV 위치 및 영상을 UIS 기반의 전자지도 화면에 표출하고 특정 CCTV 동영상 화면조회를 구현한다. 또한, 개체구분 및 우범지역 내 관심사항 지정 등으로 영상분석 기반의 상황인지 시스템을 구현한다. 최근 우리 사회는 첨단기술의 발전과 동시에 하루가 다르게 변화해가는 도심환경을 목격한다. 첨단 IT가 결합된 u-City 사업이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초고층 건물이 세워지고 있으며 최고를 향한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하는 것을 보면 인류문명의 한계가 어디일까 하는 경외심마저 든다. 반면 강호순 사건에서부터 어린이 유괴, 부녀자 성폭행 및 수많은 자살사건에 이르기까지 날로 지능화되고 잔인해지는 도심한편에 드리워진 어두운 그림자도 점점 더 커져가고 있다. 화려하지만 삭막하고, 발전하고 있지만 경쟁이 치열한 도심환경 하에서 u-Safety 시스템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는데 일조하길 기대해본다. <글 : 박 현 양 | 에스원 전략사업본부 SI영업3팀 팀장(hy7.park@samsung.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56호(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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