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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010년 상반기 행정업무용 S/W 선정 2010.02.17

행정업무용 S/W 22개 제품 추가선정...이중 20개 국산 제품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2010년도 상반기 행정업무용 S/W’ 22개 제품을 선정했다.


행정업무용 S/W는 수요기관인 행정기관과 기업을 대변하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의 추천을 받아 ‘적합성 시험’을 거쳐 선정했으며, 금년에는 새로 신청된 33개 제품을 시험해 합격한 22개 제품을 최종 선정했다(현재까지 679개 제품 선정).


특히 이번에 선정된 제품의 90%인 20개가 국산 제품으로 행정기관에서 국내 중소기업 S/W를 편리하게 도입해 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중소기업 기술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정업무용 S/W로 선정된 제품은 조달청을 통한 조달단가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행정·공공기관에서 검증된 제품을 간편하게 구매하여 활용할 수 있다.


행정업무용 S/W의 ‘적합성 시험’은 주로 제품의 안정성과 행정업무 적합성에 대해 우선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주요 평가항목은 S/W의 기능과 사용성을 평가하는 기능부문, 호환성과 유지보수성 등을 평가하는 관리부문, 효율성과 신뢰성을 평가하는 성능부문, 업무적합성 부문으로 구분되며, 합격하기 위해서는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 점수를 획득하여야 한다.


최종 선정된 22개 제품에는 웹기반의 웹표준·웹접근성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과 평가가 가능한 SW와 공개SW인 리눅스 OS 제품이 선정됐다. 또한 전자공무원증 발급관리 S/W, 환지증명발급 S/W, 기록물 DB구축 공정관리 S/W 등 행정기관에 특화된 제품이 다수 선정돼  있어 행정기관의 업무편의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W의 기능이 불안정하거나 완성도가 떨어지는 경우, 매뉴얼 및 유지보수 지원체계가 미흡한 경우 등의 사유로 적합성 시험에서 불합격한 11개 제품은 보완하여 금년 하반기에 재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행안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정기관에서 활용 가능한 S/W를 수요자 입장에서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S/W의 성능, 업무적합성, 유지보수성 등을 점검해 안정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행정업무용 S/W 선정 제도를 통해 계속 지원하고, 향후 제도 개선을 통해 우수한 S/W를 수시로 접수하여 선정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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