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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MWC 2010’ 전시 참가 2010.02.17

3D 변환 기술, Smart payment, ZigBee USIM 등 신기술 선봬


▲SK텔레콤 진행요원들이 SK텔레콤 부스 입구에서 안드로이드폰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SK텔레콤.

SK텔레콤은 15일부터 18일(이상 현지시각)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에 국내 통신업체 최초로 대규모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IPE사업을 본격화하는 16개의 차세대 신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SK텔레콤(대표 정만원)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이하 ‘MWC’)에 국내 통신업체 최초로 대규모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IPE 사업을 본격화하는 차세대 신기술과 서비스를 대거 선보인다.


지난 15일부터 열려 오는 18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MWC2010 행사는 전세계 210여 개국, 1,000여 이동통신사와 휴대폰 제조사 및 장비업체의 연합기구인 GSMA(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 Association)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 전시 및 컨퍼런스이다. 올 해에는 전세계 1,300여 개 통신 관련 업체가 참가해 행사기간 동안 6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전시회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MWC에서 GSMA 이사회 멤버로 꾸준히 활동해 온 SK텔레콤은 국내 통신업체로서는 처음으로 올 해 행사에 연면적 260㎡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해 16개의 미래 기술과 모바일 서비스를 출품했다.


SK텔레콤은 전시 컨셉을 ‘O.P.E.N’으로 정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2009년 10월 밝힌 바 있는 타산업의 생산성 증대(IPE, Industry Productivity Enhancement)를 위한 IPE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대거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Opportunity) 모색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SK텔레콤은 협력업체와 상생협력(Partnership)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3개 우수 협력사의 MWC 전시 참여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해외 사업자와의 R&D 제휴로 글로벌 기술력을 확보(Evolution)하고, 마케팅 및 사업 협력(Networking) 기반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SK텔레콤은 한국의 앞선 이동통신 기술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ICT 리더’라는 비전 달성에 한걸음 다가서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편 SK텔레콤은 USIM 기반의 Smart payment 서비스와 ZigBee USIM, RFID USIM 기술도 유럽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USIM 카드에 탑재되는 Smart payment서비스는 교통카드 기능과 온·오프라인 결제, 광고·프로모션 정보 제공, 멤버십·마일리지 연계 등 통합적인 모바일 결제 시스템으로 이번 MWC 전시회에서 처음 시연된다.


또한 USIM카드에 ZigBee 기능을 내장해 각종 전자제품을 모바일로 제어/관리할 수 있는 ZigBee USIM과 RFID Reader 칩을 내장해 물류, 제약관리 등 IPE에 활용할 수 있는 RFID USIM의 시제품을 소개한다.


이 밖에도 SK텔레콤은 MWC2010 전시에서 TV나 라디오 방송의 음악에 가사, URL 등의 정보를 실어서 휴대폰에 전달할 수 있는 Sound Code 기술을 선보이고, 휴대폰에 저장된 주소록, 사진, SMS 등 개인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손쉽게 보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T bag 서비스도 내놓는 등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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