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7월 ‘Win98’ 보안대책 시급 | 2006.04.16 | |
우리국민 20%이상이 현재 ‘Win98’ 사용中 국정원, 제품 교체 권고 및 최신 백신프로그램 설치 권장 ‘윈도우98용 보안권고문’ 제작...오는 5월부터 제공 방침
보안패치 지원 중단 제품은 ▲윈도우 98(Windows98) ▲Windows98 SE(Second Edition) ▲Windows ME(Millennium Edition) 등이다.
지원중단 서비스 내용을 살펴보면 윈도우 보안문제점을 개선해 주는 보안패치 등 보안 업데이트와 일반적인 성능 개선을 포함한 ‘윈도우 98’ 관련 모든 기술지원이 중단된다.
국정원은 이에 대한 대책 방안으로 다른 제품으로 교체나 ‘윈도우 98’ 사용시 최신 백신 프로그램 설치 등 보안기능 설정을 권고 하고 있다.
보안대책 지원 사이트로는 국정원 국가사이버안전센터(www.ncsc.go.kr)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사(www.microsoft.com/korea/security)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국가사이버안전센터 관계자는 “이번 기술지원 중단 사태로 우리 국민들의 20% 이상(각급 기관 포함)이 이 제품을 사용 중인 현실을 감안하면 7월부터 해킹 및 웜 바이러스 감염과 같은 치명적 사고가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어서 우려된다”고 말했다. 국정원은 이 같은 MS의 기술지원 중단에 따른 사고예방을 위해 공공기관은 물론 교육인적자원부, 행정자치부 등과 공조해 보안 사각지대인 각 가정과 각급 학교 및 농어촌 지역까지 이 같은 문제점을 상세하게 알리고 사용자들이 보안 대비책을 강구토록 할 예정이다. 한편 제품 교체 전까지 사고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킹 차단대책 등을 담은 ‘윈도우98용 보안권고문’을 별도로 제작해 오는 5월부터 국가정보원 국가사이버안전센터(www.ncsc.go.kr)를 통해 국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국정원 관계자는 “공공기관 등이 ‘윈도우98’을 다른 제품으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마이크로소프트사에 필요한 기술지원을 제공토록 요청해 5월부터 기술지원사이트(www.microsoft.com/korea/security)를 운영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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