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파수닷컴-도시바 아메리카, 북미 파트너 계약 체결 2010.02.18

파수닷컴, 파트너 계약으로 본격적인 북미시장 판로 개척에 나서


DRM 전문기업 파수닷컴(대표 조규곤)이 ‘도시바 아메리카 비즈니스 솔루션즈(Toshiba America Business Solutions Inc.)’와 현지시각으로 지난 2월 16일,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북미시장 판로 개척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도시바 아메리카’는 세계적인 전자업체인 ‘도시바’가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으로 미국을 비롯한 북남미 전역에 걸쳐 복합기(Multifunction Printing Products), 복사기, 팩스기기와 같은 사무기기 유통은 물론 관련 솔루션 및 서비스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지켜오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파트너 계약을 통해 ‘도시바 아메리카’는 북남미 전역에 분포되어 있는 독립 딜러 망과 현지 고객을 대상으로 파수닷컴의 DRM 솔루션을 공급하게 된다.


실제 미국 기업들은 정보 사기 및 도용으로 인해 한해 약 6천억 달러의 피해를 입고 있다. 특히 복합기 분야에서는 업무 대부분이 PC를 기반으로 하는 문서작업으로 확대됨에 따라 문서보안에 대한 니즈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또한 기업문서관리(Enterprise Content Management) 시스템 도입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감에 따라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의 정보 공유가 절실한 상황이다. 기존 ECM 시스템에서 일부 제공하는 문서보안 기능은 외부로 문서가 전달된 이후부터는 해당 문서에 대한 보안이 무방비 상태이므로, 이에 대한 기술적 보완책이 필요했다.


게다가 미국 정부에서는 정보보호에 대한 기술적 조치를 전제로 하는 규제가 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현지 문서보안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파수닷컴의 DRM 솔루션은 MS 오피스 문서는 물론 PDF, 설계도면(CAD), 이미지 파일 등  비즈니스 환경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문서 포맷을 모두 지원하며, 사용자 PC, 이메일, 웹 사이트, MOSS(MS Office SharePoint Server)를 포함한 다양한 ECM 시스템과도 쉽게 연동이 가능하다는 것이 기술적 우위로 손꼽힌다. 또한 기업의 문서보안 정책에 따라 해당 문서가 어디에 있더라도 지속적인 암호화 상태를 유지시켜주며, 설사 외부로 유출된다 하더라도 절대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개화기를 맞이한 북미 문서보안 시장을 선점할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이에 빌 멜로 도시바 아메리카 부사장은 “파수닷컴의 DRM 솔루션을 ‘도시바 아메리카’의 독립 딜러 망은 물론 현지 고객에게 제공할 경우, 중요한 내부정보에 허가되지 않은 채로 접근하는 것을 근본적으로 막아줄 것”이라고 말하면서 “최근 외부로부터의 정보 유출뿐 아니라 내부자에 의한 유출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DRM 기술은 ‘도시바 아메리카’의 판매 조직 및 고객사가 이와 같은 위기에 미리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도시바 아메리카’의 프로페셔널 서비스 본부는 현지 기업의 문서 사용 및 보안 패턴을 분석하고, 도시바 복합기 자동화 솔루션에 파수닷컴 DRM 정책을 접목시킬 계획이다. 이는 파수닷컴 DRM 솔루션의 원천 기술인 ‘파수 DRM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현지에 특화된 정보 유출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현행 컴플라이언스 및 규제에 신속히 대응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조규곤 파수닷컴 대표는 “오늘날과 같은 정보사회에서 경쟁 우위에 서기 위해서는  고객, 파트너, 임직원 등 여러 이해 관계자들과 최대한 편리·안전하게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설명하면서 “업계 선두기업으로 오랜 기간 검증된 파수닷컴의 DRM 기술과 ‘도시바 아메리카’의 혁신적인 사무자동화 기술 및 문서 전문가 조직의 결합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이상적인 조합이다. 이는 다양한 고객 요구를 만족시키는 데 결정적인 밑거름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북미시장 개척을 위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한편 파수닷컴은 지난해 5월, ‘포춘(Fortune) 500’에 속하는 세계 최대 문서관리시스템 업체인 ‘아이콘’과도 북미 리셀러 계약을 마치고, 현지의 개인의료정보보호 관련 법안(HITECH, Health Information Technology for Economic and Clinical Health Act)으로 DRM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헬스케어 시장을 중심으로 공조체제를 유지해 나가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