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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P BARO 쇼핑몰, 사기사이트로 판명 2006.04.16

유명 PDP TV를 할인판매하는 PDP BARO(www.pdp.ba.ro) 쇼핑몰에 대해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는 신뢰성에 문제가 있는 관계로 사이트 접속과 피해에 주의를 당부했다. 


PDP BARO(www.pdp.ba.ro)라는 사이트는 경매사이트를 통해 할인판매 한다며 소비자를 유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결과 밝혀졌고 해당사업자에 대한 사업자정보 확인결과 통신판매신고번호는 타인의 정보를 도용했으며 사업자등록번호도 허위로 판명됐다.

 

전자상거래센터는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 수사를 요청해 사이트상의 주소 확인결과 사업장소재지도 허위로 나타났다. 


센터 관계자는 “해당사업자와는 현재 연락이 안되고 있으며 현금결제만을 받는 등 사기업체로 판단된다”며 “소비자를 현혹하는 ‘대폭 할인’ ‘현금결제’ 등을 사용하고 있어 본 센터에서 접수 되었던 사기쇼핑몰의 전형적인 형태로 경계를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사이트로 인해 피해를 당한 소비자들은 전자상거래센터 홈페이지 상담실(http://ecc.seoul.go.kr)과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http://www.ctrc.go.kr)로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길민권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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