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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릭스-OK Labs, 사무용 가상화 스마트폰 만든다 2010.02.18

스마트폰으로 가상 윈도우 앱 접속 및 활용 가능


시트릭스시스템스는 휴대폰 및 인터넷 디바이스를 위한 내장용 가상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인 Open Kernel Labs(이하 OK Labs)과 함께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 모바일 커뮤니케이션과 사무용 데스크탑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너바나 폰(nirvana phone)’ 컨셉을 발표했다.


너바나 폰의 컨셉은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으로 기업의 가상 데스크탑 및 애플리케이션에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액세스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개념이다. 풀사이즈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및 기타 PC 주변기기에 연결하여 지원하도록 함으로써, 너바나폰은 모바일 환경에서 PC를 대체할 수 있는 휴대 가상 데스크탑이 될 수 있다.


너바나 폰의 레퍼런스 아키텍처(reference architecture)는 OK Labs, 시트릭스와 함께 반도체 공급업체 및 핸드셋 OEM 업체부터 IT 제공 기업과 모바일 네트워크 사업자(MNO)까지 다방면의 주요 파트너들과 함께 만들어진다. 모바일-엔터프라이즈(M2E) 가상화 및 모바일 가상화, 클라우드 컴퓨팅, 무선 연결(3G, WiFi, 블루투스)와 같은 쉽게 이용되는 기능 기반으로 설계될 예정이다. 또한 이 풀 해상도 영상 및 HD 아웃풋과 같은 모바일 칩셋과 핸드셋 기능도 통합된다.


시트릭스 커뮤니티 및 솔루션 개발 부사장인 크리스 플렉(Chris Fleck)은 “너바나폰은 패러다임에 머물렀던 M2E를 실제 제품화시켜 스마트폰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라며 “시트릭스와 OK Labs는 OEM 방식 핸드셋 제공을 통해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가상 데스크탑과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를 원하는 시장 요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itrix와 OK Labs사의 전략적 협력으로 탄생하는 너바나폰은 향후 12개월 혹은 18개월 이내에 시장에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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