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경수 SW산업협회장, 핵심키워드로 ‘소통’·‘협업’ 천명 | 2010.02.24 | ||||
한국SW산업협회, 오경수 롯데정보통신 대표 신임회장으로 선임
▲24일, 오경수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신임회장이 취임사를 밝히고 있다. @보안뉴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24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2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롯데정보통신 오경수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의안 심의 제5조 임원 개선(안)에 따라 현재 공석인 제12대 회장 보선을 하게 됐다. 박한용 전임 회장은 회사의 사정으로 부득이 하게 임기를 마감할 수 없는 상황이 돼, 이날 추대된 오경수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해 박 전임 회장의 잔여 임기기간인 향후 1년간을 한국SW산업협회 회장으로 협회를 이끌어 가게 된다. 이날 오경수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특히 임기동안 한국SW산업협회의 핵심 키워드로 ‘소통’과 ‘협업’을 강조하고 “정부에서 소프트웨어 강국 도약을 천명한 지금이야 말로 SW산업이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이며, 그렇기 때문에 SW산업협회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임기 동안 대·중·소 소프트웨어기업간 상생협력 할 수 있는 문화 확산, 대·중·소기업 해외 동반진출 모델 발굴 등 성공적인 해외진출과 이를 위한 제도적 개선에 매진해 회원사와의 소통을 통해 회원이 중심이 되는 협회 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오경수 회장은 20년 이상 소프트웨어산업계에 몸담아 왔고, 과거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장으로 역임했던 단체장 경력도 있어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의 새로운 수장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 폐회 후 오경수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신임회장에게 꽃다발 전달 후 박경철 부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안뉴스.
한편 이날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제22회 정기총회를 통해 ‘SW사업 환경의 실질적 개선과 회원 참여 기반 마련’을 목표로 ▲대·중·소 기업간 상생 협력 기반 마련을 통한 SW산업구조의 선진화 ▲SW의 정당한 가치가 인정되는 발주체계 개선 ▲SW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SW인력 역량 강화 및 원활한 수급체계 조성 ▲회원 서비스 강화 등을 위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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