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스테크, ‘스마트폰 통한 정보유출 차단기술’ 개발 | 2010.02.25 |
“스마트폰 메모리 대형화, 정보유출 도구로 충분한 가능성 있어”
정보유출방지기업 닉스테크(대표 박동훈)는 기업에서 사용하는 데스크탑PC 및 노트북의 중요정보가 스마트폰을 통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차단하는 ‘스마트폰을 통한 정보유출 차단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기술은 PC안의 중요정보를 스마트폰으로 보내기위해서는 스마트폰별로 다양하게 사용되는 싱크프로그램이 스마트폰과 통신을 할 때 사용자 권한에 따라 제어함으로써 PC내의 자료가 스마트폰으로 이동되는 것을 근본적으로 막아 주요정보가 유출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 닉스테크 측의 설명이다. 또한 일부 스마트폰의 경우 싱크프로그램 없이 바로 PC와 연결 시에도 스마트폰을 이동형저장장치로 인식해 PC내의 자료를 스마트폰으로 이동시 파일의 복사가 차단된다. 단 스마트폰에 문서, 파일을 저장해야 하는 경우, 관리자에게 승인요청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박동훈 닉스테크 대표는 “최근 출시된 스마트폰의 내장 메모리자체가 대형화되고,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모바일 오피스에 활용함에 따라 스마트폰을 이용한 정보유출사건이 대두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닉스테크는 정보유출방지제품인 ‘SAFEPC Enterprise’에 다음달부터 이 기능을 탑재할 예정으로 ‘SAFEPCEnterprise’는 PC보안, 내부정보유출방지, 패치관리, 자산·시스템관리 기능이 통합된 B2B전용 정보유출방지제품이다. SAFEPCEnterprise의 세부 기능 중에 USB, CD 등 각종 이동식저장매체를 제어하는 외부매체제어라는 기능이 있는데, 정보유출이 가능한 오프라인의 외부매체를 제어함으로써 정보가 유출되는 것을 차단할 수 있다는 것. 즉 스마트폰의 내장 메모리(16G, 32G) 자체가 대형화됨에 따라 스마트폰도 정보유출 도구로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고, 현재 스마트폰을 업무용으로 활용하는 기업이 증가추세에 있기에 충분히 향후 보안 홀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 닉스테크 측의 전망이다. 한편 닉스테크는 지난해 고객사인 한 금융기업의 요청에 의해 스마트폰차단기술을 개발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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