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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IT 신기술 교육센터 개소 2006.04.16

심사관, 전문성 높이고 심사 품질향상 위해...

유비쿼터스, 홈네트워킹, DMB 등 IT분야 등 맞춤형 교육 실시

 

특허청(청장 전상우)은 오는17일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 총장 허운나)에서 심사관 기술전문교육을 위한 IT신기술 교육센터(IPEEC, IT Patent Examiner Education Center)의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IT신기술 교육사업은 특허청이 IT관련 기술의 급속한 발전추세에 맞춰 특허 심사관의 전문성을 높이고 이를 통한 심사 품질향상을 목적으로 사업 주관기관에 IT기술과 관련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일체를 위탁, 시행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처음 시작된다.

 

IT 분야는 기술 발전속도가 매우 빠르고 융합(convergence)기술이 계속 등장하므로, 산업현장의 개발속도와 보조를 맞추기 위한 심사관 현장체험교육의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교육은 유비쿼터스, 홈네트워킹, DMB 등 IT분야 특허출원 동향에 맞게 총 27개의 전문강좌로 나누어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산·학·연의 우수한 인력과 장비를 활용한 현장체험을 중심으로 실시함으로써 교육효과를 극대화 시킬 방안이다.

참여인원은 IT분야 심사관 및 인접기술 심사관 등을 포함하여 총 400명이며, 특히 본부장 및 팀장급이상 관리자를 대상으로 하는 IT분야 관리자 전문강좌도 개설하여, IT분야 심사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청 전기전자심사본부장(이범호)은 "이번 IT신기술 교육사업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심사관의 자질을 향상시켜 우리 IT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적절히 보호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부터는 특허출원동향에 대응해 강좌수를 27개에서 36개로 더욱 세분화하여, 휴대인터넷(Wibro), 양방향TV, 4세대 이동통신등 첨단기술분야로 확대해 갈 예정이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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