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스마트폰! 검증되지 않는 컨텐츠 조심해야 | 2010.02.26 |
스마트폰의 인기가 고공행진 중이다. 손안의 PC라는 스마트폰은 휴대폰과 PC의 경계마저 허물어 버리고 있다. 그 인기의 중심에는 사용자들끼리 다양한 컨텐츠 공유를 꼽을 수 있다. 스마트폰은 누구든지 ‘애플리케이션’의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무분별하게 올린 컨텐츠에 해커가 트로이목마 등 악성코드를 설치한다면 피해자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인증되지 않은 프로그램을 동작시키는 것은 매우 위험한데 특히 웹서핑 중 프로그램 동작 시 해킹에 위험이 더 크다. 호기심으로 검증되지 않은 컨텐츠를 접속하면 해커는 이런 컨텐츠에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한다. 이때 입력된 개인정보는 해커에게 바로 노출돼 악용되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의 특성상 PC수준의 보안솔루션이 아닌 별도의 보안솔루션으로 가야한다. 또한 현재 기업에서 하고 있는 검증시스템을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같은 국가기관에서 관여 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을 것이다. 많은 보안전문가들이 올해의 보안이슈로 지적한 스마트폰! 편리한 만큼 보안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장성협 기자(boantv@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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