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티브X 이용 줄여야...” 웹표준 논의 본격화 | 2010.03.03 | |
웹 표준 관심 증가에 따라 지원 늘어나
우리나라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OS인 윈도우와 웹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사용이 지배적이기 때문에 웹 개발에 있어서도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최적화된 액티브엑스를 많이 이용해왔다.
그러나 액티브엑스는 웹상에서 구현되지 않고 사용자의 시스템에 설치되는 구조로 돼 있어서 여러 보안 취약점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따라 웹 표준을 이용해 액티브엑스 사용을 줄이는 방안이 여러 차례 간구돼 왔었지만 국내 주요 웹사이트들이 액티브엑스를 이용하고 있어 개선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작년에 발표된 ┖전자정부 웹 표준 강화 종합대책┖을 시작으로 점차적으로 웹환경을 표준환경으로 변환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다. 특히 최근 지경부의 소프트웨어 진흥 정책 발표에 이어 한국소프트웨어산업진흥협회에서 선정한 ‘중소SW 전문포럼 지원 사업’ 대상자로 ‘웹표준솔루션포럼’이 선정돼 웹표준화에 대한 논의가 점차 구체화될 전망이다. 중소SW 전문포럼 지원 사업은 전문분야에 특화된 우수한 솔루션과 노하우를 보유한 중소SW기업의 분야별 포럼 구성 및 운영을 통해 국내수주 경쟁구조 혁신을 위한 지원 사업이다. 웹표준솔루션포럼 측의 한 관계자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1차와 2차 평가 통해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웹 표준 기술 검토와 장애인 접근성 관련 솔루션에 대한 논의를 바탕으로 진행하면서 공동 마케팅 및 공동기획 등의 사업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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