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IBM, System x 새로운 하이엔드 아키텍처 출시 | 2010.03.03 |
eX5와 X3850 X5 새로 선보여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서버 통합과 가상화,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주요 핵심 업무 용도에 적합한 새로운 고성능 아키텍처인 eX5 및 이를 적용한 하이엔드 시스템 X3850 X5를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eX5는 IBM에서 자체 개발한 4소켓이상의 Enterprise x 아키텍처의 5세대 제품으로, 새롭게 출시될 x86 4소켓 이상의 서버에 적용되는 새로운 아키텍처다. 한국IBM은 eX5 아키텍처에 기반한 신제품들이 기존 모델은 물론 앞으로 나올 경쟁사들의 x86 하이엔드 서버들보다 더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eX5 아키텍처가 적용된 x3850 X5는 새로운 CPU의 탑재뿐만 아니라, 주요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신기술이 대거 채택됐다. 최대 96개의 메모리 슬롯을 지원하는 동시에 최적의 메모리 속도를 유지할 수 있게 함으로써 2005년 도입한 4소켓 장비 20대 이상을 단 한대로 통합할 수 있는 가상화 성능을 보여준다. 또 eX5 제품군에는 기존 제품 기준 같은 용량의 데이터베이스 대비 최대 200배의 데이터베이스 성능향상을 보여주는 eXFlash 옵션, 하이퍼바이저 없이 노드별 가상화를 가능하게 해주는 FlexNode, 서버노드 확장 시 하나의 서버 노드가 정지되었을 경우 자동으로 Fail-Over가 되는 자동 노드 복구 기능, 효율적인 전력 모니터링 및 조절기능이 포함된 전력 관리 기능, 그리고 메인프레임의 여러가지 가용성 기술이 적용되었다. 이를 통해 X3850 X5와 eX5 아키텍처는 기존에 출시되었던 어떤 x86 시스템보다 높은 생산성 향상과 총소유 비용 절감을 보여줄 수 있다. 그동안 국내 하이엔드 x86 서버 시장은 높은 성능을 보여주었던 2소켓 Nehalem 서버의 출시 및 세계적 금융위기로 활성화되지 못했다. 한국 IBM은 eX5의 성능 및 안정성 향상으로, 기존 하이엔드 시장은 물론 새로운 시장의 개척을 통해 IBM의 시장점유율 확대뿐만 아니라 전체 하이엔드 서버 시장의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IBM System x 는 x3850 X5 이외에도 블레이드 및 2소켓 제품에도 eX5아키텍처를 적용한 제품을 출시해 시장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한국 IBM은 오는 3월 18일 오후 1시 30분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 하모니 볼룸에서 “2010 Smarter Systems” 행사를 개최하고 eX5 및 새로 출시될 하이엔드 서버에 대한 고객 발표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www.ibm.com/events/eX5) 이 행사에는 IBM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SAP, 시만텍, 레드햇 등이 참여해 전반적인 x86 환경에서 IT의 발전방향을 보여 줄 예정이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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